> 국제/외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프랑스 망명 신청율 소폭 상승
 
전은정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1:08]

지난해프랑스망명신청률이소폭상승하면서유럽연합 수준을회복하고있는것으로조사되었다.

 

프랑스주간지렉스프레스LExpress 인터넷판에따르면지난해파리무국적, 난민보호사무소Ofpra 등록인은 85726명으로대대적인난민유입은없었다. 프랑스로들어오는난민수는독일보다훨씬적지만작년난민등록수는전년대비 7,1% 상승했다.

 

Ofpra연례보고서에의하면난민신청접수와허가수가크게증가했지만지금까지대규모난민유입현상은찾아볼없다. 이와함께망명신청의 38%받아들여지면서20%불과했던 2013비교하면괄목할만한수치다.

 

파스칼브리스Ofpra국장은이제프랑스도다른주요유럽국가들의난민수용율에필적할만한수준을보여줬다고강조했다. 동안프랑스는난민수용에적극적이지못하다는국제적비난을받아왔었다. 유럽연합통계청Eurostat따르면독일의경우지난해망명신청인은 72 2여명으로유럽연합의 60%차지하고있어프랑스보다훨씬앞선다.

 

브리스국장은오늘날의상황은정부의예외적인재정지원과난민국공무원들의노력에의한결과라고덧붙였다. 최근동안Ofpra 직원은 475명에서 800여명으로늘어났다. 내무부는숙소를비롯해난민보호시설을늘리는노력을하고있다고꾸준하게강조해오기도했었다.

 

하지만난민인권협회 La Cimade프랑스의난민수용정책은여전히미흡하다는입장이다. 망명신청자겨우절반만이숙박시설혜택을받고있는실정이라는비판이따른다.

 

▲     © 뉴욕일보


2016 천명의난민이몰렸던깔레정글프랑스난민문제의상징적모습이었다. 같은 10깔레난민촌은해체되었고이들은지역의난민수용소로분산수용되었다. 브리스국장은인간존엄성에기반한깔레정글처리과정을통해하나의망명문화보여선례를남겼다고자찬했다.

 

 

난민들이스스로빈민가를떠나게하기위해당국은다른유럽국가에망명신청을사람들을나라로되돌려보내지않기로약속했었다. 더블린조약(입국유럽국가에서의난민심사의무조항)신경써야하는행정부와난민구호단체들간의격한논쟁에대해내무부는지난 3약속을지킬것이라고공고히했다.

 

 

브리스국장은망명권리의중요성을강조하며 Ofpra외교나정치로부터독립적으로움직이는기관이며오직망명자의권리를위해일하겠다는의지를표명했다. 하지만2017난민이송문제는조금다를있다. 파리센터나북부 Grande Synthe캠프의경우더블린조약에대한언급이없기때문에불안감은가시지않고있다.   

 

 

 

 

<사진출처 : 렉스프레스>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4/15 [01: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감미옥’, 맨해튼 32가에 다시 돌아왔다 /뉴욕일보
베이글녀 이제니의 과감한 누드샤워 화보집 /편집부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장어구이 드시면 300야드 날릴 수 있다는데…” /뉴욕일보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아들에게 희망, 엔젤스파이팅과 함께해 영광”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