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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어비엔비Airbnb 이용율 증가
 
전은정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1:00]

세계적인숙박공유네터워크에어비엔비Airbnb프랑스에서최고수익을갱신했다.

 

프랑스일간지몽드Le Monde따르면 2016에어비엔비는 65유로의이윤을창출해세계시장점유율을 2위를기록했다이번에발표된에어비엔비대차대조표는프랑스경제에미치는영향력을강조하고있다. 2008년에시작해공유경제선두자를자처하는에어비엔비는프랑스관광산업의주축이되고있다는것이다.

 

에어비엔비회계담당에따르면에어비엔비의경제효과는 2015 25유로였던것에반해 2016 65유로로 3가까이상승했다. 이러한수치는임차인의소득과관광객지출을합산한것이다. 이로인해에어비엔비는고용창출에긍정적효과를미칠수도있다. 서비스이용자들이느는만큼요식업과관광시설이용율이상승할있다는것이다.

 

이러한경제효과는프랑스인들의에어비엔비에에대한높은관심을보여주고있다. 2016서비스이용관광객은 870명이었고전년 470명에비해 2가까이올랐다. 지난테러사회악조건으로인해프랑스를찾는관광객의수가200여명이상이줄어든통계를고려하면주목되는부분이다.

 

관광객유입은무엇보다숙박업의팽창을동반한다. 2016에어비엔비에등록된숙박소는 30곳으로 40만개의광고를게시했다. 전년대비상승한수치다. 숙박시설은일년평균 35일을임대하고있으며고객층은유럽인 88%, 프랑스인 59%.

 

에어비엔비이용율이가장높은지역은파리다. 5곳에서 6 5건의광고를등록했으며이는뉴욕과런던을앞서는수치다. 여기에탄력을받은에어비엔비는 1전부터프랑스전역으로범위를넓혀가고있다. 호텔이없는시골지역으로확장은급격한고객증가를보이고있으며지난동안전체이용율의 15%차지했다.

 

airbnb.jpg

 

 

인터넷을이용한서비스에어엔비를이용하는임대인들이젊은층에만한정된것은아니다. 16%이상이 60이상노년층으로조사되었다. 특히이들은관광안내를비롯해양질의서비스를제공하고있어이용객들의호감도가높다는평이다. 노년층의에어비엔비숙박업선택이유로는추가수입과함께사회적관계유지를꼽는다.

 

한편에어엔비의성황속에서 잡음은끊이지않고있다. 기존호텔업계는에어비엔비의불공정거래현황을고발한상태다. 숙박관광협회AhTop측은이러한형태의임대업이전통호텔업위축으로이어진다고평한다. 그럼에도불구하고기존호텔고객들이에어엔비로돌아서는정황은확실한것은아니라고덧붙였다.

 

정확한수치는밝히지않고있는에어엔비의결산발표는당사의홍보를위한전략이라는평가도따른다. 내부적으로는에어엔비에대한숙박업계와지방자치단체들의부정적의견이강하다. 대표적으로파리시는주택문제에미치는영향에대해우려를표하고있다.

 

에어엔비는개인임대의경우 120제한을두겠다고제안을했지만파리시는이미알뤼르법에명시된부분이므로새로울것이없다고반박했다. 특히상원보고서에의하면에어엔비임대인들의 15%만이소득신고를하고있어문제가되고있다. 또한호텔외식업협회UMIH에어엔비에게관광세를부과할것을요구하고있다. 이들에의하면인터넷임대플랫폼들이원칙을지킨다면 3유로의세금이걷힐것이라고주장했다. 현재에어엔비는 730유로의세금을 납부했다.         

 

 

<사진출처 : 몽드>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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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1: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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