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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판매업 직원들, 이대로라면 노후빈곤은 당연지사
 
박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0:44]

독일의많은미니잡노동자들의노후빈곤이벌써부터예상된다. 특히, 판매업에서근무하는미니잡근로자들의빈곤위험이가장높다. 남성보다는여성들이이에속하고있는모습이다.

▲  (사진출처: spiegel online)                                                                                                            © 뉴욕일보

 

지난6일자슈피겔온라인은독일노동조합Ver.di판매업근로자들이앞으로노후빈곤에위헙받게것을경고하고나섰다고보도했다. „다른어떤분야에서도판매업근로자들만큼퇴직후빈곤이예상되는근로자들은없다것이Ver.di 연방노동조합회원대표슈테파니뉴쩬베르거 (Stefanie Nutzenberger)설명이다. 독일의판매업은독일경제에서비율을차지하고있는분야중하나로, 분야에서활동하는근로자들의수는510만명이다.

 

점점많은판매업체들이임금기준근로계약을회피하는것에책임이있다노동조합측은2010년에서2014사이에만임금기준에따라임금을지불받은소매상업직원비율이41%에서30%떨어졌음을알렸다. 더불어, 도매업분야에서임금기준에따른계약으로근로하고있는직원들의비율은다섯명중한명꼴로낮은것으로전해진다.

 

업체들의이러한기준임금근로계약회피는판매업분야의저임금현상을이끌며, 미니잡근로자들을증가시키는결과를낳는다. 이에Ver.di 노동조합은모든분야에서근로계약시임금과노동조건이제시되어있는임금기준표를이전처럼다시따라야한다고요구하고있다. 노동조합이요구하고있는이러한제도는1990년대말까지독일에서시행되던바있다.

 

독일퇴직연금자들의빈곤위험은실제증가하고있는추세인가운데, 2005이래빈곤에위협받고있는65이상노년층의비율은11.0%에서14.6%늘어난모습이다.  

 

독일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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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0:4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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