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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노인 이주민, 노인간병 서비스제도 정보 부족해
 
뉴욕일보 박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0:39]

독일로이주한많은이주민들은이미수십년간독일에서살고있다. 그들은독일에서늙어간다. 그리고, 노인간병이나노후의삶에서여러도움들이필요게된다. 하지만, 이들에게노후의삶에서건강과가능한거주형태, 간병돌봄서비스에대한정보가부족한것으로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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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iGAZIN)

 

독일베스트펠리세대학연구소IAT에서최근발표된연구결과를근거로보도한지난 7일자이주전문매거진MiGAZIN따르면, 독일에서거주하는터키출신이주노인들은독일에서노인들을위해제공되고있는간병서비스에대해알고있지않다. 무엇보다언어문제와시설에대한거부감이원인으로지목되고있다. 더불어, 이들의대부분이자녀를통한간병이나돌봄을선호하는성향이독일에서제공되는서비스에대한정보가닿지않는이유로설명된다.

 

터키연구센터와사회통합연구소와공동으로이루어진이번연구는처음으로터키출신이주민들의노후에서의삶과거주에대한개인인식을학문적으로조명하고있다.

 

연구결과에의하면, 설문답변자들의다수가간병돌봄이필요하게되더라도자신의집에서머물기를원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고, 자신의가까운친인척에게간병이나돌봄을받고싶어하는모습이다. 즉, 터키출신이주노인들의노후간병에대한바램은독일전체국민들과차이를보이지않고있는모습이다. 많은사람들이노인들의사회적고립을위험요소로보고있는가운데, 간병이필요하게되면공동거주형태에서살고싶다고답한터키출신이주노인들은약 30%비율을나타냈다.

 

 

이번연구에는 1000이상의만50이상터키출신이주민들을대상으로전화설문이실시되었으며, 동시에관련전문시설행정에서활동하는실무자들에게전문가인터뷰가진행되었다.

 

독일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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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0:3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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