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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정규직이 정규직 밀어내지 않아
 
박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0:35]

시간제근무직과미니잡등비정규직들로인해사회보장보험의무직에하루 8시간가량근무하는독일의정규직일자리가밀려나고있다는것이독일에일반적으로퍼져있는인식이다. 하지만, 노동연구소학자들이이러한인식이잘못되어있을수있다는연구결과를내놓았다.

 

▲     © 뉴욕일보


독일직업노동연구소 IAB연구결과를근거로보도한지난 5일자슈피겔온라인에따르면, 독일의정규직일자리가몇년전부터비전형적인근로직형태의일자리로부터더이상밀려나고있지않는것으로드러났다.

 

임대노동이나미니잡, 기간제시간제일자리비전형적인형태의일자리증가가오히려사람들에게노동시장에발을딪게해주는역할을하고있다말한IAB연구소부대표울리히발바이 (Ulrich Walwei)비정규직일자리들이일반적정규직일자리들을밀어내고있지않다면서, „정규직일자리는지난몇년크게증가한모습을볼수있다설명했다.일반적인정규직일자리는임대노동무기간제근로계약으로일주일에 31시간이상근무하는일자리를말한다. 

 

 

독일에비전형적인형태의일자리는 1990년대중반부터확연하게증가한모습을나타내왔었으나, 2006년도이래에는감소하는현상을보이고있다. 더구나, 기간제근로계약을가진직장인들의수는몇년전부터이상증가하지않는모습을나타내고있으며, IAB연구소에따르면, 2010이후에는수치가반대로감소하고있다.

 

독일의좋은경제상황은반대로정규직일자리를크게증가시키고있는모습으로, 오늘날일반적인정규직직장인들의비율은전체55%나타내며, 비전형적형태의일자리근로자비율은 31%이다.

 

 

독일의비정규직증가에는지난 2003년부터유연해진노동형태가몫을했다는것이IAB연구소측의의견이다. 하지만, 당시노동시장의변화는독일직장인들의전반적인근로상황개선을위함이였음을상기시켰다.

 

독일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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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0:3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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