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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017년 4월 1주차 주중동향] ‘정당후보 확정 직후’ 安 32%로 급등, 문 43% 1위 유지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4/13 [17:13]

 

 
 
 
 
 
 

리얼미터 2017년 4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90 : 유선 10 비율, 전국 15,222명 대상 통화시도 최종 1,515명 응답완료) 차기대선 여야 다자구도 지지도에서, 원내 정당의 대선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충청을 제외한 모든 권역과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처음으로 0% 선으로 올라섰고, 14주째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역시 경선 컨벤션 효과와 안희정 지사로부터 이탈한 지지층 대부분을 흡수하며 큰 폭으로 상승, 30%대 지지율로 올라서며 1위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 또한 크게 좁힌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또한 소폭 오르며 3위로 올라섰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 역시 소폭 상승한 4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지난주와 동률로 5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9대 대통령선거가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간의 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정할 경우에는 문재인 후보가 46%로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한 반면, 안철수 후보는 35%로 크게 상승하면서 문 후보와의 격차를 20%p대 10%p대 초반으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후보는 11%를 기록했다.

이번 대선이 민주당·정의당의 연대와 국민의당·한국당·바른정당의 연대로 문재인·안철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정할 경우에는,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3자구도 지지율 대비 소폭 오른 48%, 안철수 후보는 40%를 기록, 문 후보가 안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8%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홍준표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는 57%, 홍준표 후보는 24%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당의 강세 속에 더불어민주당이 2주째 하락하며 40%대 초중반으로 내렸으나, 모든 지역과 6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했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의 강세 속에 10개월 만에 2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소폭 하락하며 국민의당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고, 정의당과 바른정당은 5% 선을 유지하며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42.9%(8.0%p), 안철수 32.2%(13.5%p), 홍준표 9.4%(1.9%p), 심상정 3.6%(0.7%p), 유승민 2.9%( – )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 큰 폭 상승했으나, 2위 安 후보와 격차가 10% 초반까지 좁혀져. 충청권 제외 모든 권역 1위. 수도권·PK·TK, 30대·40대·5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결집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선출, 安 지사 이탈 지지층 대부분 흡수하며 큰 폭 상승, 4주째 오름세 이어져, 5일(수)에는 33.6%까지 상승. 충청·호남·경기인천, 50대이상, 바른정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충청에서는 文 후보 제치고 선두로 올라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 文 후보와 安 후보에 비해 소폭 상승에 그쳐, 충청·서울·PK, 60대 이상·20대, 바른정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한 반면, TK,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이탈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2017년 4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 동안 전국 15,22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5명(무선 90 : 유선 10 비율)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4월 1주차 주중집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대선주자의 지지층이 이동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8.0%p 상승한 42.9%로 2위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가 16.2%p에서 10.7%p로 좁혀졌으나, 14주째 1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수도권과 PK(부산·경남·울산), TK(대구·경북), 30대·40대·5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문 후보는 충청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권역에서 1위를 기록했고, 5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에서도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39.5%로 시작해, 4일(화)에도 42.4%로 상승했고, 5일(수)에도 44.2%로 연이어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8.0%p 오른 42.9%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2.3%p, 32.6%→44.9%), 부산·경남·울산(▲10.8%p, 35.4%→46.2%), 서울(▲8.3%p, 39.1%→47.4%), 대구·경북(▲5.3%p, 28.7%→34.0%), 광주·전라(▲3.9%p, 43.9%→47.8%), 대전·충청·세종(▲3.2%p, 29.9%→33.1%), 연령별로는 30대(▲14.0%p, 45.8%→59.8%), 40대(▲13.0%p, 39.5%→52.5%), 50대(▲8.8%p, 28.9%→37.7%), 20대(▲5.5%p, 45.1%→50.6%),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19.4%p, 64.5%→83.9%), 정의당 지지층(▲6.1%p, 33.1%→39.2%), 무당층(▲3.2%p, 12.4%→15.6%), 자유한국당 지지층(▲1.7%p, 3.0%→4.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1.9%p, 51.3%→63.2%), 중도층(▲6.6%p, 36.3%→42.9%), 보수층(▲1.6%p, 13.1%→14.7%) 등 모든 지역, 연령, 지지정당, 이념성향 부문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안희정 지사로부터 이탈한 지지층 대다수를 흡수하며 13.5%p 큰 폭으로 오른 32.2%로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도 16.2%p에서 10.7%p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충청과 호남, 경기·인천, 50대 이상, 바른정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충청(안 41.1%, 문 33.1), 50대(안 39.2%, 문 37.7%), 60대 이상(안 43.3%, 홍 22.3%)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안 후보는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9.0%p 오른 27.7%로 출발해, 4일(화)에도 31.5%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5일(수)에도 33.6%까지 오르면서,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5%p 오른 32.2%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23.6%p, 17.5%→41.1%), 광주·전라(▲16.2%p, 23.9%→40.1%), 경기·인천(▲13.7%p, 20.1%→33.8%), 대구·경북(▲11.4%p, 13.1%→24.5%), 서울(▲10.4%p, 18.9%→29.3%), 부산·경남·울산(▲10.2%p, 17.6%→27.8%), 연령별로는 50대(▲19.4%p, 19.8%→39.2%), 60대 이상(▲17.7%p, 25.6%→43.3%), 30대(▲11.4%p, 14.0%→25.4%), 40대(▲10.9%p, 16.4%→27.3%), 20대(▲6.7%p, 15.4%→22.1%),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27.7%p, 20.1%→47.8%), 무당층(▲19.8%p, 14.7%→34.5%), 국민의당 지지층(▲15.6%p, 75.6%→91.2%), 자유한국당 지지층(▲15.6%p, 7.1%→22.7%), 민주당 지지층(▲3.6%p, 3.0%→6.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1%p, 21.9%→39.0%), 보수층(▲15.1%p, 18.9%→34.0%), 진보층(▲10.8%p, 13.0%→23.8%) 등 모든 지역, 연령, 지지정당, 이념성향 부문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9%p 오른 9.4%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으나, 문 후보와 안 후보에 비해 지난주 대비 크게 지지율이 상승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충청과 서울, PK, 60대 이상과 20대, 자유한국당·바른정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TK,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홍 후보는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오른 9.6%로 시작해, 4일(화)에도 10.3%로 상승했고, 5일(수)에는 8.5%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9.4%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1%p, 5.6%→10.7%), 서울(▲4.0%p, 6.5%→10.5%), 부산·경남·울산(▲1.9%p, 13.1%→15.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7%p, 16.6%→22.3%), 20대(▲3.0%p, 2.7%→5.7%),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20.4%p, 42.3%→62.7%), 바른정당 지지층(▲3.8%p, 9.5%→13.3%), 정의당 지지층(▲1.5%p, 3.3%→4.8%), 무당층(▲1.1%p, 5.2%→6.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2%p, 24.0%→32.2%), 중도층(▲1.1%p, 3.7%→4.8%)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1.7%p, 17.7%→16.0%), 국민의당 지지층(▼1.4%p, 3.8%→2.4%), 진보층(▼1.3%p, 1.5%→0.2%)에서 내렸다.

다음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상승한 3.6%를 기록했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지난주와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보층(없음·모름 응답자)은 1.5%p 증가한 6.0%.

[19대대선 ··3자 가상대결] 문재인 45.9%(0.2%p), 안철수 34.5%(8.2%p), 홍준표 11.1%(0.8%p)

문재인,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40%대 중반의 1위를 유지했으나, 安 후보와 격차가 22.2%p에서 11.4%p로 크게 줄어. 충청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역 1위 유지, 40대이하 연령 1위. 영남·서울, 40대·20대, 정의당·민주당·자유한국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결집한 반면, 충청‧호남, 30대‧60대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보수층에서는 이탈
– 안철수, 큰 폭 상승으로 文 후보와의 격차를 20%대에서 10%초반으로 크게 줄이면서 2위 유지. 충청권, 50대이상에서 1위 회복, 모든 계층에서 상승한 가운데, 특히 호남‧충청‧수도권, 50대이상, 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중도‧진보층에서 주로 결집
– 홍준표, 지난주 대비 하락, 安 후보와의 격차가 14.4%p에서 23.4%p로 크게 벌어지며 3위, 보수층에서 1위, 충청‧호남, 60대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결집한 반면, 경기인천‧TK, 50대‧20대, 정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이탈

원내 정당후보 간 단일화를 가정한 차기대선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3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소폭 하락한 45.9%로 2주째 1위를 유지했으나, 2위 안철수 전 대표와의 격차는 22.2%p에서 11.4%p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대비 3.0%p 높은 45.9%로 나타났으나, 안철수‧홍준표 후보의 지지율 합(45.6%)과는 오차범위(±2.5%p) 내인 0.3%p 초박빙 격차로, 오차범위 밖이었던 9.9%p의 지난주 격차에서 크게 준 것으로 조사됐다.

문 후보는 서울(문 52.1%, 안 32.1%, 홍 10.0%)과 경기·인천(문 48.9%, 안 37.7%, 홍 6.6%), PK(문 44.9%, 안 29.4%, 홍 16.4%), TK(문 35.9%, 안 26.5%, 홍 22.0%), 호남(문 50.5%, 안 42.6%, 홍 3.5%) 등 충청을 제외한 모든 권역, 20대(문 57.3%, 안 26.0%, 홍 4.5%)와 30대(문 62.4%, 안 27.3%, 홍 3.4%), 40대(문 57.0%, 안 30.0%, 홍 4.8%) 등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 진보층(문 68.6%, 안 26.6%, 홍 1.1%)과 중도층(문 45.4%, 안 42.0%, 홍 5.5%) 등에서 선두로 나타났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2%p, 45.0%→37.8%), 광주·전라(▼5.6%p, 56.1%→50.5%), 연령별로는 30대(▼3.7%p, 66.1%→62.4%), 60대 이상(▼3.6%p, 24.8%→21.2%),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7.6%p, 20.4%→12.8%), 국민의당 지지층(▼2.6%p, 6.9%→4.3%), 바른정당 지지층(▼2.4%p, 14.7%→12.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4%p, 48.8%→45.4%)과 보수층(▼2.7%p, 19.2%→16.5%)에서 내린 반면, 대구·경북(▲5.0%p, 30.9%→35.9%)과 서울(▲2.9%p, 49.2%→52.1%), 부산·경남·울산(▲1.1%p, 43.8%→44.9%), 40대(▲4.6%p, 52.4%→57.0%), 20대(▲1.6%p, 55.7%→57.3%), 정의당 지지층(▲5.6%p, 61.1%→66.7%), 민주당 지지층(▲5.5%p, 80.0%→85.5%), 자유한국당 지지층(▲3.5%p, 5.2%→8.7%), 진보층(▲2.0%p, 66.6%→68.6%)에서는 올랐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 대비 8.2%p 상승했고 자신의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대비 2.3%p 높은 34.5%를 기록, 문재인 후보에 22.2%p에서 11.4%p로 크게 격차를 줄였다. 안 후보는 충청(안 38.9%, 문 37.8%, 홍 13.6%), 60대 이상(안 43.9%, 홍 27.0%, 문 21.2%), 50대(안 42.0%, 문 39.3%, 홍 11.4%)에서 1위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3.1%p, 29.5%→42.6%), 대전·충청·세종(▲10.3%p, 28.6%→38.9%), 경기·인천(▲9.7%p, 28.0%→37.7%), 서울(▲7.6%p, 24.5%→32.1%), 대구·경북(▲4.1%p, 22.4%→26.5%), 부산·경남·울산(▲3.3%p, 26.1%→29.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3.4%p, 30.5%→43.9%), 50대(▲10.1%p, 31.9%→42.0%), 30대(▲7.8%p, 19.5%→27.3%), 40대(▲4.3%p, 25.7%→30.0%), 20대(▲3.9%p, 22.1%→26.0%),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2.2%p, 24.7%→46.9%), 바른정당 지지층(▲18.8%p, 33.5%→52.3%), 국민의당 지지층(▲6.1%p, 83.8%→89.9%), 자유한국당 지지층(▲2.6%p, 15.7%→18.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0.3%p, 24.6%→34.9%)과 중도층(▲9.9%p, 32.1%→42.0%), 진보층(▲7.4%p, 19.2%→26.6%)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주 대비 0.8%p 하락했고 자신의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대비 1.7%p 높은 11.1%를 기록,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는 14.4%p에서 23.4%p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보수층(홍 35.6%, 안 34.9%, 문 16.5%)에서 1위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3.1%p, 9.7%→6.6%), 대구·경북(▼2.4%p, 24.4%→22.0%), 연령별로는 50대(▼2.9%p, 14.3%→11.4%), 20대(▼1.2%p, 5.7%→4.5%),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5.9%p, 9.6%→3.7%), 무당층(▼4.5%p, 13.3%→8.8%), 바른정당 지지층(▼3.1%p, 25.1%→22.0%),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1%p, 3.2%→1.1%)과 중도층(▼1.3%p, 6.8%→5.5%)에서 내린 반면, 대전·충청·세종(▲3.7%p, 9.9%→13.6%)과 광주·전라(▲1.2%p, 2.3%→3.5%), 60대 이상(▲1.3%p, 25.7%→27.0%), 자유한국당 지지층(▲8.1%p, 59.7%→67.8%)에서는 올랐다.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유보층(없음·잘모름)은 7.2%p 감소한 8.5%로 집계됐다.

[19대대선 ·안 양자 가상대결] 문재인 47.7%, 안철수 39.5%

문재인, 安 후보에 8.2%p 앞선 40%대 후반의 지지율 기록. 충청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 5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安 후보에 앞서
– 안철수, 文 후보에 오차범위 밖인 8.2%p 뒤진 40% 근접한 지지율 기록. 충청권, 50대 이상, 보수층에서 文 후보에 앞서

원내 정당후보 간 단일화를 가정한 차기대선 문재인·안철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3자구도 지지율 대비 1.8%p 높은 47.7%로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39.5%)보다 오차범위(±2.5%p) 밖인 8.2%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3자 가상대결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울(문 53.7%, 안 35.0%)과 경기·인천(문 51.3%, 안 38.4%), PK(문 47.6%, 안 38.9%), TK(문 42.7%, 안 41.9%), 호남(문 54.7%, 안 38.7%) 등 충청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 20대(문 59.0%, 안 29.1%)와 30대(문 64.2%, 안 26.4%), 40대(문 57.1%, 안 32.0%) 등 40대 이하 연령층, 진보층(문 70.9%, 안 23.8%)과 중도층(문 47.5%, 안 42.8%)에서 安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후보는 자신의 3자구도 지지율 대비 5.0%p 높은 39.5%로 문재인 후보에 오차범위 밖인 8.2%p 뒤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충청(안 47.4%, 문 34.7%), 50대(안 46.6%, 문 42.1%), 60대 이상(안 57.5%, 문 23.9%), 보수층(안 59.7%, 문 16.6%)에서 文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유보층(없음·잘모름)은 12.8%로 집계됐다.

 

[차기대선 문·홍 양자 가상대결] 문재인 56.3%, 홍준표 23.6%

문재인, 洪 후보에 32.7%p 앞선 50%대 중후반의 지지율 기록. 충청권과 대구·경북을 포함한 모든 권역,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洪 후보에 앞서

홍준표, 文 후보에 32.7%p 뒤진 20%대 초중반의 지지율 기록. 60대 이상과 보수층에서 文 후보에 앞서

원내 정당후보 간 단일화를 가정한 차기대선 문재인·홍준표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3자구도 지지율 대비 10.4%p 높은 56.3%로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23.6%)보다 오차범위(±2.5%p) 밖인 32.7%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3자 가상대결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울(문 60.4%, 홍 21.6%)과 경기·인천(문 61.0%, 홍 19.2%), 충청(문 48.1%, 안 30.7%), PK(문 52.0%, 문 30.7%), TK(문 47.3%, 홍 30.2%), 호남(문 61.9%, 홍 15.3%) 등 모든 권역, 20대(문 65.9%, 홍 16.7%)와 30대(문 75.8%, 홍 8.6%), 40대(문 65.1%, 홍 15.6%), 50대(문 49.9%, 홍 30.2%) 등 50대 이하 연령층, 진보층(문 81.5%, 홍 8.1%)과 중도층(문 56.2%, 홍 20.7%)에서 洪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3자구도 지지율 대비 12.5%p 높은 23.6%로 문재인 후보에 오차범위 밖인 32.7%p 뒤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60대 이상(홍 41.2%, 문 32.5%), 보수층(홍 54.5%, 문 24.4%)에서 文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유보층(없음·잘모름)은 20.1%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4.5%(1.9%p), 국민의당 21.5%(5.3%p), 자유한국당 10.7%(1.8%p), 정의당 5.5%(0.2%p), 바른정당 5.4%(0.8%p)

민주당, 국민의당의 강세 속에 2주째 하락했으나, 60대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 호남·TK 포함 모든 권역 1위 유지, 충청·호남·경기인천·PK, 20대·30대, 중도층에서 이탈한 반면, TK, 40대에서 결집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흥행에 성공하며 4주째 상승, 10개월 만에 20% 선 회복, 자유한국당과의 격차 벌리며 4주째 2위 유지. 모든 계층에서 상승한 가운데, 호남·충청·경기인천·TK, 50대 이상·30대, 중도층에서 주로 결집

자유한국당, TK·PK, 50대·40대·30대,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국민의당과 격차 벌어지며 3위에 그쳐

정의당, 충청·호남·경기인천·TK, 60대 이상·40대,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소폭 하락, 4주째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 앞서며 4위 유지

바른정당, TK·충청·호남, 40대·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결집, 정의당에 0.1%p차의 격차로 뒤져 4주째 5위에 머물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의 강세 속에 지난주 3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44.5%를 기록하며 2주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충청과 호남, 경기·인천, PK(부산·경남·울산), 20대와 30대, 중도층에서 이탈한 반면, TK(대구·경북), 40대에서는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고, 호남과 충청, TK(대구·경북) 등 모든 권역에서 선두를 유지했고, 6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도 선두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후보 경선 흥행에 성공한 국민의당은 5.3%p 큰 폭으로 오른 21.5%로 작년 5월 4주차(20.1%) 이후 10개월가량 만에 처음으로 20% 선을 회복했고, 자유한국당과의 격차를 벌리며 4주째 2위를 이어갔다.

국민의당은 대부분의 계층에서 오른 가운데, 특히 호남과 충청, TK(대구·경북), 60대 이상과 50대, 30대,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1.8%p 내린 10.7%로 국민의당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3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TK, PK, 50대와 40대, 30대,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과 호남, 2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서울과 PK, 20대와 30대에서 오른 반면, 충청과 호남, 경기·인천, 대구·경북, 4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내린 가운데 0.2%p 소폭 하락한 5.5%를 기록, 4주째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4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0.8%p 오른 5.4%로 정의당과 0.1%p의 초접전 격차를 보이며 4주째 5위에 머물렀는데, TK와 충청, 호남, 4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하락한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1%p 감소한 10.7%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8%p 내린 43.6%로 시작해, 4일(화)에도 44.8%로 상승했다가, 5일(수)에는 44.6%로 소폭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44.5%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1%p, 46.8%→39.7%), 광주·전라(▼4.8%p, 54.1%→49.3%), 경기·인천(▼2.6%p, 50.4%→47.8%), 부산·경남·울산(▼2.0%p, 42.0%→40.0%), 연령별로는 20대(▼8.3%p, 59.2%→50.9%), 30대(▼3.4%p, 64.9%→61.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0%p, 51.0%→45.0%)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6.8%p, 32.4%→39.2%), 40대(▲1.6%p, 53.8%→55.4%)에서 상승했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3%p 오른 18.5%로 출발해, 4일(화)에도 19.7%로 상승했다가, 5일(수)에는 23.0%까지 오르면서,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5.3%p 오른 21.5%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8.8%p, 26.2%→35.0%), 대전·충청·세종(▲7.8%p, 17.3%→25.1%), 경기·인천(▲7.4%p, 16.6%→24.0%), 대구·경북(▲5.2%p, 10.5%→15.7%), 서울(▲1.9%p, 16.8%→18.7%), 부산·경남·울산(▲1.4%p, 12.7%→14.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4%p, 23.1%→30.5%), 50대(▲6.7%p, 20.7%→27.4%), 30대(▲6.4%p, 9.3%→15.7%), 40대(▲3.5%p, 14.3%→17.8%), 20대(▲1.8%p, 10.8%→12.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7.8%p, 19.9%→27.7%), 보수층(▲4.6%p, 14.4%→19.0%), 진보층(▲2.4%p, 12.5%→14.9%)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부문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동일한 12.5%로 시작해, 4일(화)에는 11.3%로 하락했다가, 5일(수)에도 10.0%로 내리면서,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내린 10.7%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5.0%p, 29.5%→14.5%), 부산·경남·울산(▼1.1%p, 18.6%→17.5%), 연령별로는 50대(▼5.4%p, 18.1%→12.7%), 40대(▼4.4%p, 7.4%→3.0%), 30대(▼1.9%p, 4.5%→2.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4%p, 39.1%→34.7%)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3.3%p, 11.5%→14.8%), 광주·전라(▲2.4%p, 1.6%→4.0%), 20대(▲1.4%p, 5.3%→6.7%), 60대 이상(▲1.0%p, 23.6%→24.6%)에서 상승했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6.2%로 출발해, 4일(화)에도 6.2%로 횡보했으나, 5일(수)에는 4.6%로 내리면서,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소폭 내린 5.5%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2.8%p, 4.9%→2.1%), 광주·전라(▼2.5%p, 4.5%→2.0%), 경기·인천(▼1.2%p, 6.9%→5.7%), 대구·경북(▼1.1%p, 4.8%→3.7%),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4%p, 3.1%→0.7%), 40대(▼1.1%p, 9.4%→8.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0%p, 5.7%→4.7%)에서 내린 반면, 서울(▲3.3%p, 6.0%→9.3%), 부산·경남·울산(▲1.0%p, 5.2%→6.2%), 20대(▲2.9%p, 6.4%→9.3%), 30대(▲1.1%p, 6.3%→7.4%)에서 올랐다.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3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5.3%로 시작해, 4일(화)에는 5.6%로 올랐으나, 5일(수)에는 5.4%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4%로 마감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5%p, 6.3%→8.8%), 대전·충청·세종(▲1.7%p, 6.5%→8.2%), 광주·전라(▲1.3%p, 1.7%→3.0%), 연령별로는 40대(▲2.8%p, 2.4%→5.2%), 60대 이상(▲1.1%p, 7.3%→8.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1%p, 4.7%→5.8%)에서 상승한 반면, 50대(▼1.8%p, 5.9%→4.1%)에서 하락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7년 4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2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5명이 응답을 완료, 10.0%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9%), 무선(71%)·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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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3 [17:1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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