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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 4월29일 7회 영어웅변대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7/04/12 [05:08]
▲     ⓒ뉴욕일보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정신, 특히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공부 하게 하고, 그것을 영어로 더 잘 표현하 는 발표력을 길러주자” 경기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회장 조은숙 박사)는 미국 에서 자라는 한인 젊은이들에게 한국 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 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사, 문화, 인 물을 주제로 하는 영어웅변대회를 개 최해 오고 있는데, 올해 제7회 대회를 4월29일(토) 오전 10시부터 뉴저지 테 너플라이(Tenafly)에 있는 한인동포회 관(KCC, Korean Community Center, 100 Grove St. Tenafly, NJ)에서 개최한 다. 이번 대회는 주제를 “① 70년이 넘 도록 분단된 채 남아 있는 한반도의 현 재 상황 하나를 선택하고 그  역사적 배 경과 그것이 한국민족과 세계 정세에 미친 영향에 대해 하십시오. ②한국뿐 아니라 세게 역사에 영향을 준 인물, 도 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의 문회를 선택하여 토론 하십시오”라는 2개로 정하고 참가희망자들로부터 원고를 접 수, 13명의 본선진출자를 확정했다. 이 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인지도 가 높아져 이번 대회 13명의 본선 진출 자 중에는 시카고에서 응모한 학생도 있다. 학생들이 들고 나온 웅변의 제목도

다양해서 김영옥, 강영우, 유관순, 윤동 주, 안중근, 반기문 등 인물을 다룬 학 생도 있고, 탈북자, 판문점의 포풀라나 무 사건, 고립된 북한의 위험성 등 분단 된 한국의 어려움에 대한 것이 있는가 하면, 한국 이름의 유래, 한류의 영향, 한국인의 인내심을 주제로 삼기도 하 는 등 주제가 한층더 다양해졌다. 경운장학회는 대회를 앞두고 지난 8일 KCC 에서 원고 심사에서 선발된 본선출전자들을 위해 ‘워크샵(speech workshop)을 실시했다. 대부분이 연설

(public speech) 경험이 없었던 학생들 은 이날 “많은 도움을 받았다. 더 열심 히 연습해서 좋은 웅변을 보여주겠다” 는 각오를 보여주었다. 이 대회는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 한 교육단체인 뉴욕한인교사회, 재미 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뉴저지 교육자 협의회와 한인동포회관이 예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한다. ◆ 문의:  201-306-0200/718350-6836, Scholarship@Kyunggi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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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2 [05: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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