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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후보 지지도] 문재인 42.6%, 안철수 37.2%, 홍준표 8.4%, 심상정 3.3%, 유승민 2.4%
충청·TK·호남, 남성, 가정주부에서 文·安 서로 팽팽한 접전 양상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10:20]
▲     © 뉴욕일보

 

문재인, 40%대 초반의 지지율로 安에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 수도권·PK, 20대·30대·40대, 여성, 사무직·노동직·학생,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 安에 우세
안철수, 30%대 중후반의 지지율로 文에 이어 2위. 강원·제주, 50대·60대이상, 자영업·농림축어업·무직, 보수층·보수적중도층에서 文에 우세
홍준표, 8%대 한 자릿수 지지율로 3위. 핵심 지지층인 TK·60대이상·보수층에서 安에 크게 뒤지거나 밀려. 자유한국당 지지층 다수도 安에 빼앗겨

 

전국 지방대표 7개 신문사(강원도민일보·경기일보·국제신문·영남일보·전남일보·중도일보·한라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4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9대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2.6%의 지지율로, 37.2%를 기록한 2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오차범위(±2.1%p) 밖인 5.4%p 앞선 1위로 나타났다.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8.4%,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3%,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2.4%, 무소속 김종인 후보가 0.8%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1.4%, ‘없음·모름·무응답’은 3.9%.

지역별로는 서울(문 47.2%, 안 34.3%, 홍 7.0%)과 경기(문 44.6%, 안 37.1%, 홍 6.3%), 인천(문 47.4%, 안 30.1%, 홍 7.2%), 부산·울산·경남(문 40.8%, 안 33.5%, 홍 14.7%)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 우세한 반면, 강원(안 40.4%, 문 27.2%, 홍 15.9%)과 제주(안 43.4%, 문 36.8%, 홍 9.4%)에서는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앞섰고, 대전·세종·충청(안 41.0%, 문 40.1%, 6.2%)과 대구·경북(안 37.6%, 문 34.4%, 홍 13.4%), 광주·전남(안 48.9%, 문 45.5%, 유 1.5%), 전북(문 44.4%, 안 44.1%, 심 6.1%)에서는 안 후보와 문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문재인 후보는 20대(문 53.4%, 안 24.7%, 심 7.6%)와 30대(문 60.8%, 안 25.8%, 심 3.9%), 40대(문 56.6%, 안 29.9%, 홍 3.9%)에서, 안철수 후보는 50대(안 45.2%, 문 32.6%, 홍 11.1%)와 60대 이상(안 54.3%, 문 17.8%, 홍 17.5%)에서 선두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문 45.0%, 안 34.9%, 홍 6.9%)에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앞섰고, 남성(문 40.2%, 안 39.6%, 홍 9.8%)에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가 박빙 접전 양상이었다.

직업별로는 3대 직군 중 사무직(문 56.1%, 안 29.4%, 홍 4.2%)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자영업(안 46.7%, 문 33.2%, 홍 9.9%)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선두로 나타났고, 가정주부(안 38.9%, 문 37.6%, 홍 12.6%)에서는 안 후보와 문 후보가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노동직(문 44.3%, 안 35.2%, 홍 9.5%)과 학생(문 45.6%, 안 30.7%, 심 9.1%)에서는 문 후보가 안 후보를 앞섰고, 농림축어업(안 51.3%, 홍 23.1%, 문 20.8%)과 무직(안 43.5%, 문 33.1%, 홍 14.0%)에서는 안 후보가 문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 우세했다.

중도층을 보수적 중도층과 진보적 중도층으로 구분하여 조사한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문 66.2%, 안 21.3%, 심 5.9%)과 진보적 중도층(문 58.1%, 안 31.7%, 심 3.8%)의 대다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반면, 보수층(안 41.7%, 홍 31.8%, 문 12.1%)과 보수적 중도층(안 56.9%, 문 20.3%, 홍 10.6%)의 다수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중도층(문 43.5%, 안 41.4%, 홍 4.7%)에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의 격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문 85.2%, 안 8.9%, 심 2.3%)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국민의당 지지층(안 89.0%, 문 5.4%, 홍 1.5%)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가운데, 문 후보는 정의당 지지층(문 53.0%, 심 22.0%, 안 20.4%), 안 후보는 바른정당 지지층(안 55.5%, 유 18.4%, 문 13.9%)과 무당층(안 47.3%, 문 14.9%, 홍 7.8%)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홍 56.6%, 안 31.7%, 문 3.8%)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다수의 지지층을 안철수 후보에 빼앗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 교체 의향] 안철수 28.6% > 문재인 21.7% … 31.2%, 37.1%, 54.8%

– 安 지지층이 文 지지층에 비해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 응답자 전체에서는 ‘후보 교체 가능’ 26.8%, ‘끝까지 지지’ 71.1%
– 수도권·PK·TK, 20대·30대, 여성, 학생, 무당층과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 중도층에서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 높아

19대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후보를 5월 9일 선거일까지 끝까지 지지하겠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 전체의 71.1%가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응답했고, 26.8%는 ‘다른 후보로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한 가운데, 안철수 후보의 지지층(후보 교체 가능 28.6%, 끝까지 지지 69.9%)이, 문재인 후보의 지지층(21.7%, 76.1%)보다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6.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후보들 중에서는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유승민 후보의 지지층(후보 교체 가능 54.8%, 끝까지 지지 37.9%)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심상정 후보 지지층(37.1%, 58.3%), 홍준표 후보 지지층(31.2%, 66.7%) 순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후보 교체 가능 31.0%, 끝까지 지지 68.1%)과 부산·울산·경남(30.2%, 67.7%)에서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30%대를 넘었고, 대구·경북(29.1%, 69.1%)과 경기(26.5%, 69.6%), 광주·전남(25.5%, 73.6%), 대전·세종·충청(24.6%, 73.3%), 제주(23.9%, 76.1%)는 20%대, 전북(18.6%, 80.6%)과 인천(16.8%, 80.4%), 강원(13.9%, 84.0%)은 10%대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20대(후보 교체 가능 41.1%, 끝까지 지지 56.4%)에서 40%대, 30대(30.3%, 67.5%)에서 30%대를 기록했고, 60대 이상(23.1%, 75.0%)과 50대(22.1%, 75.9%), 40대(20.7%, 77.2%)에서는 20%대 초반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남성(24.4%, 73.7%)에 비해 여성(29.1%, 68.5%)이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보수적 중도층(후보 교체 가능 30.7%, 끝까지 지지 67.1%)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진보적 중도층(28.0%, 70.4%), 보수층(27.0%, 71.1%), 진보층(22.1%, 76.7%) 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 ‘후보 교체 가능’ 응답 비율이 높은 계층은 직업별로는 학생(후보 교체 가능 51.1%, 끝까지 지지 46.0%),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41.2%, 54.4%)과 자유한국당 지지층(29.3%, 68.5%)과 바른정당 지지층(28.1%, 69.9%)으로 나타났다.

[가상대결] ··345.1% > 40.3% > 10.1%’
·양자 47.6% > 43.3%’, ·양자 57.7% > 22.0%’

··3, 文이 安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1위. 수도권·PK, 40대 이하,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는 文이, 충청·광주전남·강원·제주, 50대이상, 보수층·보수적중도층에서는 安이 우세. 전북·TK에서는 文·安 서로 팽팽한 접전
·안 양자, 文이 安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安·洪·劉 단일화 시, 호남에서 安 지지층 이탈, 文 지지층 결집. 수도권·전북과 40대이하,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는 文이, TK·강원·제주, 50대이상, 보수층·보수적중도층에서는 安이 우세. 충청·PK·광주전남에서는 박빙 접전
·홍 양자, 文이 洪을 35%p 이상 크게 앞서. 모든 지역, 50대이하 모든 연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文이 우세. 洪은 60대이상·보수층에서만 우세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불출마를 가정한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5.1%로, 40.3%를 기록한 2위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2.1%p) 밖인 4.8%p 앞선 1위로 나타났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10.1%로 집계됐다. ‘없음·모름·무응답’은 4.5%.

문 후보는 지역별로 서울(문 51.6%, 안 38.3%, 홍 7.7%), 경기(문 48.0%, 안 39.4%, 홍 7.8%), 인천(문 48.3%, 안 34.8%, 홍 10.2%), 부산·울산·경남(문 43.4%, 안 37.1%, 홍 15.0%), 연령별로는 20대(문 58.6%, 안 29.1%, 홍 5.2%), 30대(문 63.9%, 안 28.4%, 홍 4.4%), 40대(문 58.3%, 안 33.0%, 홍 4.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문 70.7%, 안 22.0%, 홍 4.0%)과 진보적 중도층(문 60.5%, 안 34.0%, 홍 1.5%)에서 안 후보에 우세했다.

안 후보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안 46.2%, 문 41.4%, 홍 7.3%), 광주·전남(안 51.5%, 문 42.7%, 홍 3.6%), 강원(안 38.8%, 문 31.6%, 홍 20.5%), 제주(안 46.3%, 문 38.8%, 홍 9.4%), 연령별로는 50대(안 47.9%, 문 35.7%, 홍 12.3%), 60대 이상(안 57.1%, 홍 20.9%, 문 18.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안 48.9%, 홍 33.7%, 문 11.7%)과 보수적 중도층(안 61.0%, 문 23.2%, 홍 12.9%)에서 문 후보와 홍준표 후보를 앞섰다.

한편 전북(안 46.3%, 문 46.2%, 홍 6.0%)과 대구·경북(안 39.4%, 문 36.6%, 홍 17.6%)에서는 안 후보와 문 후보가 초박빙 접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심상정 후보와 안철수·홍준표·유승민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문재인·안철수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47.6%를 기록하며, 안철수 후보(43.3%)에 오차범위(±2.1%p) 밖인 4.3%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없음·모름·무응답’은 9.1%.

이 경우, 호남에서 안 후보(다자대결 47.2%→문·안 가상대결 42.5%)는 다자대결에 비해 4.7%p 하락한 반면, 문 후보(다자대결 45.1%→문·안 가상대결 48.6%)는 3.5%p 상승해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문 후보는 지역별로 서울(문 51.4%, 안 43.5%), 경기(51.3%, 41.9%), 인천(59.5%, 28.0%), 전북(53.9%, 35.5%), 연령별로는 20대(59.6%, 32.3%), 30대(67.2%, 25.9%), 40대(62.6%, 30.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1.0%, 23.5%)과 진보적 중도층(64.5%, 29.6%)에서 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지역별로 대구·경북(안 50.9%, 문 37.9%), 강원(53.4%, 31.5%), 제주(45.6%, 39.9%), 연령별로는 50대(53.2%, 37.9%), 60대 이상(67.3%, 20.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68.2%, 13.0%)과 보수적 중도층(65.2%, 26.3%)에서 문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세종·충청(문 44.0%, 안 42.4%)과 부산·울산·경남(문 44.7%, 안 44.7%), 광주·전남(안 46.3%, 문 45.6%)에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심상정 후보와 홍준표·안철수·유승민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문재인·홍준표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57.7%로, 홍준표 후보(22.0%)를 35.7%p의 격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없음·모름·무응답’은 20.3%.

문 후보는 지역별로 서울(문 64.5%, 홍 16.5%), 경기(59.9%, 18.7%), 인천(61.7%, 22.4%), 대전·세종·충청(51.0%, 22.1%), 부산·울산·경남(51.2%, 33.8%), 대구·경북(47.1%, 34.1%), 광주·전남(70.6%, 7.9%), 전북(68.7%, 6.1%), 강원(43.3%, 32.8%), 제주(48.2%, 18.3%) 등 모든 지역, 연령별로는 20대(72.6%, 11.5%), 30대(78.3%, 9.7%), 40대(70.6%, 10.2%), 50대(47.8%, 28.2%) 등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0.6%, 7.3%)과 진보적 중도층(77.7%, 6.8%), 보수적 중도층(38.0%, 33.6%)에서 홍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60대 이상(홍 43.6%, 문 29.1%)과 보수층(61.1%, 16.7%)에서 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안··유 단일화] 찬성 32.6% < 반대 55.9%, 가능 18.5% < 불가능 74.9%

– 반대 응답, 모든 지역,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에서 다수인 가운데, 호남, 30대·40대,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 특히 높아. 국민의당 지지층은 찬반 팽팽, 구(舊) 여권 지지층은 찬성이 다수
– 불가능 응답, 구(舊) 여권 지지층과 국민의당 지지층, 60대 이상, 보수층 포함 모든 지역, 연령, 지지정당, 이념성향에서 대다수로 나타나

안철수·홍준표·유승민 후보 3자의 반(反) 문재인 후보단일화 추진에 대한 찬반 조사에서는 반대 응답이 55.9%(매우 반대 34.5%, 반대하는 편21.4%), 찬성이 32.6%(매우 찬성 12.5%, 찬성하는 편 20.1%)로, 찬성이 반대보다 23.3%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1.5%.

반대 응답은 지역별로는 전북(반대 75.5%, 찬성 20.3%)과 광주·전남(64.9%, 25.7%), 인천(58.1%, 29.7%), 경기(58.1%, 30.0%), 서울(55.4%, 30.4%), 대구·경북(51.7%, 41.0%), 부산·울산·경남(51.3%, 37.6%), 제주(44.8%, 27.4%), 강원(42.8%, 37.3%) 등 모든 지역, 연령별로는 30대(69.2%, 22.4%), 40대(66.5%, 20.8%), 50대(57.0%, 33.7%), 20대(52.0%, 31.3%),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76.8%, 13.3%), 정의당 지지층(75.2%, 14.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3.5%, 17.4%)과 진보적 중도층(70.6%, 20.0%)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다수로 조사됐다.

찬성 응답은 60대 이상(찬성 50.0%, 반대 38.8%), 자유한국당 지지층(66.2%, 25.7%)과 바른정당 지지층(61.5%, 34.2%), 무당층(42.1%, 31.6%), 보수층(60.0%, 30.5%)과 보수적 중도층(49.2%, 39.1%)에서 우세했다.

한편 국민의당 지지층(찬성 44.8%, 반대 44.5%)에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홍준표·유승민 3자의 후보단일화가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단일화할 수 없다’는 응답이 74.9%로, ‘단일화할 수 있다’(18.5%)는 응답의 4배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6.6%.

모든 지역, 연령, 지지정당, 이념성향에서 3자 후보단일화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는데, 지역별로는 경기(불가능 77.7%, 가능 17.0%), 전북(76.9%, 8.0%), 서울(76.7%, 17.5%), 부산·울산·경남(75.1%, 17.5%), 대구·경북(73.1%, 22.6%), 인천(72.9%, 20.9%), 대전·충청·세종(72.6%, 22.1%), 광주·전남(72.4%, 18.3%), 제주(71.4%, 16.4%), 강원(61.5%, 23.9%)의 순으로 ‘불가능’ 응답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40대(82.6%, 12.0%), 30대(80.2%, 15.8%), 20대(73.2%, 20.0%), 50대(72.1%, 22.4%), 60대 이상(67.9%, 2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불가능’ 응답이 민주당 지지층(불가능 83.1%, 가능 12.7%)과 정의당 지지층(81.1%, 15.7%)에서 80%를 넘었고, 국민의당 지지층(71.8%, 20.3%)과 바른정당 지지층(71.1%, 25.2%)은 7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63.2%, 32.4%)과 무당층(62.1%, 19.5%)은 60%대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불가능 82.8%, 가능 14.4%)과 진보적 중도층(82.7%, 12.5%)에서 ‘불가능 응답’이 80%를 상회했고, 보수층(67.4%, 26.7%)과 보수적 중도층(66.5%, 25.0%)은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과제 적합도] 적폐청산·개혁 34.3%, 31.4%’, 국민통합 36.4%, 32.3%’, 민생·경제 회복 34.7%, 32.0%’, 외교·안보 38.4%, 23.5%’

적폐청산·개혁, 文·安에 오차범위 내 팽팽. 文은 서울·인천·TK, 40대이하,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 安은 강원·제주, 50대이상, 보수층·보수적중도층에서 우세
국민통합, 安·文에 오차범위 내 팽팽. 安은 인천·충청·PK·강원·제주, 50대이상, 보수층·보수적중도층에서, 文은 40대이하,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 우세
민생·경제 회복, 文·安에 오차범위 내 팽팽. 文은 서울·인천·TK·전북, 40대이하,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 安은 광주전남·제주, 50대이상, 보수층·보수적중도층에서 우세
외교·안보, 文이 安을 오차범위 밖 15%p가량 앞서. 文이 모든 지역, 40대이하, 진보층·진보적중도층에서 우세, 安은 보수적중도층, 홍은 보수층에서 우세. 50대이상에서는 安·洪이 팽팽하게 엇갈려

누적된 폐단과 부정을 청산하고 개혁하는 적폐청산·개혁 과제를 가장 잘 해결할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4.3%, 안철수 후보가 31.4%로,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오차범위(±2.1%p)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1.7%.

문 후보는 서울(문 37.8%, 안 30.7%)과 인천(문 36.3%, 안 26.0%), 대구·경북(문 32.1%, 안 20.5%), 20대(문 37.3%, 안 17.3%)와 30대(문 51.8%, 안 19.1%), 40대(문 43.9%, 안 27.4%), 진보층(문 54.5%, 안 17.1%)과 진보적 중도층(문 44.3%, 안 25.6%)에서 안 후보를 앞섰다.

안 후보는 강원(안 36.2%, 문 24.7%)과 제주(안 36.9%, 문 27.1%), 50대(안 37.8%, 문 27.0%)와 60대 이상(안 48.8%, 홍 17.8%), 보수층(안 38.0%, 홍 29.4%)과 보수적 중도층(안 48.5%, 문 17.3%)에서 문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 우세했다.

경기(문 36.2%, 안 33.2%)와 충청(안 33.9%, 문 32.0%), 부산·울산·경남(안 31.1%, 문 30.1%), 광주·전남(안 39.7%, 문 34.9%), 전북(문 39.3%, 안 36.2%)에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서로 다른 지역이나 계층을 통합시키는 국민통합 과제를 가장 잘 해결할 후보 조사에서도 안철수 후보가 36.4%, 문재인 후보가 32.3%로, 양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5.9%.

안 후보는 인천(안 39.2%, 문 28.5%)과 충청(안 39.1%, 문 30.5%), 부산·울산·경남(안 37.1%, 문 29.4%), 전북(안 37.5%, 문 31.8%), 강원(안 36.8%, 문 23.8%), 제주(안 43.3%, 문 31.1%), 50대(안 44.4%, 문 27.3%)와 60대 이상(안 51.9%, 홍 13.5 %), 보수층(안 42.8%, 홍 23.4%)과 보수적 중도층(안 55.2%, 문 17.3%)에서 문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 우세했다.

문 후보는 20대(문 37.9%, 안 20.8%)와 30대(문 44.9%, 안 28.7%), 40대(문 44.2%, 안 30.3%), 진보층(문 49.8%, 안 20.5%)과 진보적 중도층(문 42.1%, 안 32.3%)에서 안 후보를 앞섰다.

서울(문 34.0%, 안 33.1%)과 경기(안 36.3%, 문 33.5%), 대구·경북(안 34.7%, 문 33.7%), 광주·전남(안 38.8%, 문 38.3%)에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서로 팽팽했다.

민생과 경제를 회복시키는 과제를 가장 잘 해결할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도 역시 문재인 후보가 34.7%, 안철수 후보가 32.0%로,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1.6%.

문 후보는 서울(문 38.4%, 안 29.1%)과 인천(문 41.5%, 안 30.1%), 대구·경북(문 34.8%, 안 23.4%), 전북(문 42.2%, 안 31.2%), 20대(문 45.2%, 안 19.5%)와 30대(문 49.9%, 안 23.9%), 40대(문 43.2%, 안 28.8%), 진보층(문 53.7%, 안 19.8%)과 진보적 중도층(문 46.8%, 안 28.9%)에서 안 후보에 우세했다.

안 후보는 광주·전남(안 44.1%, 문 33.7%)과 제주(안 40.2%, 문 20.2%), 50대(안 37.5%, 문 27.8%)와 60대 이상(안 45.3%, 홍 16.9%), 보수층(안 35.0%, 홍 29.7%)과 보수적 중도층(안 46.1%, 문 17.5%)에서 문 후보와 홍준표 후보를 앞섰다.

경기(문 34.1%, 안 34.0%)와 충청(안 39.3%, 문 35.0%), 부산·울산·경남(문 30.7%, 안 29.4%)에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가 비슷했다.

마지막으로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외교와 안보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후보 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8.4%로, 안철수 후보(23.5%)보다 오차범위 밖인 14.9%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4.0%.

문 후보는 서울(문 41.2%, 안 24.4%)과 경기(문 40.5%, 안 22.6%), 인천(문 38.4%, 안 18.2%), 충청(문 35.5%, 안 24.6%), 부산·울산·경남(문 33.3%, 홍 23.8%), 대구·경북(문 36.8%, 안 19.2%), 광주·전남(문 41.9%, 안 35.1%), 전북(문 45.6%, 안 29.3%), 강원(문 30.6%, 홍 22.2%), 제주(문 35.2%, 안 28.1%) 등 모든 지역, 20대(문 42.9%, 안 12.5%)와 30대(문 55.4%, 안 17.1%), 40대(문 51.2%, 안 19.7%), 진보층(문 62.0%, 안 14.8%)과 진보적 중도층(문 50.8%, 안 23.2%)에서 안 후보와 홍준표 후보를 앞섰다.

안 후보는 보수적 중도층(안 33.7%, 홍 18.8%), 홍 후보는 보수층(홍 47.3%, 안 18.1%)에서만 각각 다른 경쟁후보에 우세했다.

50대(문 31.9%, 안 30.7%)와 60대 이상(안 33.3%, 홍 27.2%)에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 안 후보와 홍 후보가 각각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경태 기자>

 

이번 조사는 전국 지방대표 7개 언론사(강원도민일보·경기일보·국제신문·영남일보·전남일보·중도일보·한라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2017년 4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2,63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244명이 응답을 완료, 9.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51%), 무선(39%)·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p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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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0 [10:2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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