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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지혜합쳐 동해법안 꼭 통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7/04/08 [07:52]

 

시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 희·라정미)가 뉴욕한인회(회장 김민 선)와 함께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 동 해 표기 법안 뉴욕주 상·하원 동시 통 과를 위해 손을 잡았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6일 플러싱 소재 189중학교에서 학부모협회 스승 의 날 4차 준비모임에 김민선 뉴욕한인 회장을 초청, 공립학교 교과서 동해표 기 법안 통과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추 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최윤희 공동회장과 김민선 회 장은 각각 뉴욕주 상원과 하원을 상대 로 강력한 로비활동을 집중적으로 펼 치기로 해 향후 법안 통과를 위한 본격 적인 활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학부모협회는 2009년부터 동해 표 기 법안 통과를 위해 뉴욕시 교육국 최 고 결정기구인 정책위원회에 참여해 공립학교 교과서 동해 표기의 정당성 을 강력하게 피력하고, 뉴욕시 교육국,유엔 교육위원회, 교과서 출판사, 사회 교과서 편찬위원회 등을 상대로 동해 표기를 요청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 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2008년 당시 롱아일랜드 한인학부모협회장이었던 김민선 뉴욕 한인회장은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 동해 표기를 위해 롱아일랜드 한인학 부모협회를 결성해 뉴욕과 롱아일랜드 일대 1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해 한인사 회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인단체들의 전방위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 동 해병기 표기 법안(A1356, S1284)은 지 난 2014년, 뉴욕주 상원에서 압도적인 표결로 통과 됐지만, 하원의 문턱을 넘 지 못해 채택되지 않았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상하원 모두 본회의 상정 직전에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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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8 [07:5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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