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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017년 3월 5주차 주간동향] ‘정당후보 확정 전 최종 다자구도’문 34.9%, 안 18.7%, 홍 7.5%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4/03 [19:38]

 리얼미터 2017년 3월 5주차 주간집계(무선 90 : 유선 10 비율, 전국 25,813명 대상 통화시도 최종 2,550명 응답완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4.9%의 지지율로 정당후보 확정 전 사실상의 마지막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13주 연속 1위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언론의 집중 조명과 안희정 지사의 이탈 지지층 대부분을 흡수하며 18.7%의 지지율로 안 지사를 제치고 2위로 마감했고,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에 큰 격차로 뒤진 안희정 충남지사는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12.1%의 지지율로 안 전 대표에 밀려 3위로 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에 이은 3위에 머물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소폭 하락했으나 10%의 지지율을 유지하며 4위로 마감했고, 홍준표 경남지사는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로 확정되었으나 안철수 전 대표의 강세 속에 구(舊) 여권성향의 지지층이 이탈하며 하락, 7.5%의 지지율로 5위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초에 최종 정당후보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차기대선 5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43.0%)가 안철수(22.7%)·홍준표(10.2%)·유승민(3.9%) 후보의 지지율 합계(36.8%)보다 오차범위 밖인 6.2%p 앞선 1위를 기록했고, 심상정 후보는 유 후보와 동률인 3.9%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기대선이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간의 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정할 경우에도 문재인 후보(46.1%)가 안철수(26.3%)·홍준표(11.9%) 후보의 지지율 합계(38.2%)보다 오차범위 밖인 8.9%p 앞선 1위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의 강세 속에 40%대 중후반으로 하락했으나, 모든 지역과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했고, 대선후보 경선 관련 언론보도가 급증했던 국민의당은 15% 선을 회복하며 자유한국당과의 격차를 벌린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후보를 확정한 자유한국당은 국민의당의 상승세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집행이 맞물리며 하락했고, 바른정당 역시 최저치를 경신하며 하락한 반면, 소폭 상승한 정의당은 바른정당을 3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34.9%(0.5%p), 안철수 18.7%(6.1%p), 안희정 12.1%(5.0%p), 이재명 10.0%(0.2%p), 홍준표 7.5%(2.0%p), 김진태 4.8%(0.2%p)

 민주당·정의당 주자 (▼4.7%p, 3월 4주차 64.6%→5주차 주간 59.9%), () 여권 주자 (▼1.5%p, 16.7%→15.2%), 국민의당 주자 (▲5.6%p, 14.8%→20.4%)
 문재인, 호남·충청·영남 경선 승리, TK·서울, 3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보수층 결집하며 상승, 30%대 중반의 지지율로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조사 13주 연속 1위로 마감. 모든 지역,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 선두
 안철수, 호남·영남·경기 경선 승리로 언론의 집중 조명, 安 지사 이탈 지지층 대부분 흡수, 수도권·PK·호남, 50대·60대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중도층·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결집하며 큰 폭으로 상승, 10%대 후반의 지지율로 安 지사 제치고 2위로 마감. 31일(금) 20% 선 넘어서고, 60대이상에서 1위로 3계단 상승
 안희정, 민주당 경선에서 文 전 대표에 큰 격차로 뒤지며 이탈 지지층 대부분 安 전 대표로 이동, 수도권·호남·TK·PK, 50대·60대이상, 민주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큰 폭으로 하락,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安 전 대표에 밀려 3위로 마감
 이재명, 당내 경선에서 文·安에 이어 3위 유지, 서울, 20대·50대, 정의당, 보수층에서 주로 이탈하며 소폭 하락, 10% 선의 지지율로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조사 4위로 마감
 홍준표, 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로 확정되었으나, 경기인천·PK, 60대이상·40대, 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7%대의 지지율로 5위로 마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2017년 3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 동안 전국 25,8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50명(무선 90 : 유선 10 비율)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3월 5주차 주간집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호남·충청·영남 경선에 승리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주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34.9%로, 2위 안철수 전 대표에 오차범위(±1.9%p) 밖인 16.2%p 앞서며 정당후보 확정 전 사실상의 마지막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13주 연속 1위로 마감했다.

문 전 대표는 TK(대구·경북)와 서울, 3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중도보수층에서 올랐으나, 경기·인천과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내렸는데, 호남(43.9%)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충청에서 1위를 회복하는 등 호남과 TK를 포함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선두로 올라섰고,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도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는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하락한 33.7%로 시작해, 28일(화)에도 32.9%로 하락했고, 29일(수)에는 36.1%로 오른 데 이어, 30일(목)에도 38.9%로 상승했다가, 31일(금)에는 34.4%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34.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5.4%p, 23.3%→28.7%), 서울(▲5.3%p, 33.8%→39.1%), 연령별로는 30대(▲2.1%p, 43.7%→45.8%),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4.5%p, 60.0%→64.5%), 무당층(▲4.0%p, 8.4%→12.4%), 정의당 지지층(▲3.7%p, 29.4%→33.1%), 자유한국당 지지층(▲1.8%p, 1.2%→3.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5.9%p, 26.8%→32.7%)과 진보층(▲2.1%p, 49.2%→51.3%)에서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4.4%p, 37.0%→32.6%)과 국민의당 지지층(▼3.0%p, 6.5%→3.5%)에서 하락했다. 한편 소폭 오른 광주·전라(▲0.8%p, 43.1%→43.9%)에서는 2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영남·경기 경선에서 승리로 언론의 집중적 조명을 받았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안희정 지사의 이탈 지지층 대부분을 흡수하며 6.1%p 오른 18.7%로 3주 연속 상승, 안 지사를 제치고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2위로 마감했다.

안 전 대표는 31일(금) 일간집계에서 20% 선을 넘었고, 주간으로는 수도권과 PK(부산·경남·울산), 호남, 50대와 60대 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와 홍준표 지사, 안희정 지사를 제치고 4위에서 1위로 3계단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3%p 오른 16.9%로 출발해, 28일(화)에도 19.2%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29일(수)에는 15.6%로 하락했으나, 30일(목)에는 16.3%로 다시 오른 데 이어, 31일(금)에도 20.7%로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6.1%p 오른 18.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9.2%p, 10.9%→20.1%), 부산·경남·울산(▲6.3%p, 11.3%→17.6%), 광주·전라(▲6.3%p, 17.6%→23.9%), 서울(▲5.6%p, 13.3%→18.9%), 대전·충청·세종(▲3.7%p, 13.8%→17.5%), 대구·경북(▲3.7%p, 9.4%→13.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9.8%p, 15.8%→25.6%), 50대(▲7.1%p, 12.7%→19.8%), 40대(▲4.9%p, 11.5%→16.4%), 20대(▲4.9%p, 10.5%→15.4%), 30대(▲2.7%p, 11.3%→14.0%),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15.9%p, 59.7%→75.6%), 바른정당 지지층(▲13.4%p, 6.7%→20.1%), 자유한국당 지지층(▲4.0%p, 3.1%→7.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9.7%p, 9.2%→18.9%)과 중도층(▲5.8%p, 16.1%→21.9%), 진보층(▲3.0%p, 10.0%→13.0%)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올랐다.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에 큰 격차로 뒤지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는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층이 이탈하며 5.0%p 하락한 12.1%를 기록,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대선주자 조사를 3위로 마감했는데, 안 지사로부터 이탈한 유권자 대부분은 안 전 대표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안 지사는 수도권과 호남, TK, PK, 50대와 60대 이상, 민주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지사는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하락한 15.0%로 시작해, 28일(화)에도 12.6%로 하락했고, 29일(수)에도 12.1%로 하락한 데 이어, 30일(목)에도 11.2%로 하락했다가, 31일(금)에는 12.3%로 반등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5.0%p 하락한 12.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1.2%p, 19.2%→8.0%), 대구·경북(▼7.4%p, 20.3%→12.9%), 경기·인천(▼4.7%p, 16.4%→11.7%), 서울(▼4.3%p, 14.2%→9.9%), 부산·경남·울산(▼3.7%p, 12.5%→8.8%), 대전·충청·세종(▼3.6%p, 29.6%→26.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9.1%p, 18.9%→9.8%), 20대(▼5.3%p, 13.8%→8.5%), 50대(▼4.8%p, 22.4%→17.6%), 30대(▼4.6%p, 13.9%→9.3%),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7.8%p, 15.9%→8.1%), 민주당 지지층(▼4.9%p, 16.5%→11.6%), 자유한국당 지지층(▼3.7%p, 12.7%→9.0%), 바른정당 지지층(▼3.0%p, 24.8%→21.8%), 정의당 지지층(▼2.5%p, 9.3%→6.8%), 무당층(▼6.3%p, 26.5%→20.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9.1%p, 20.3%→11.2%)과 진보층(▼5.9%p, 13.7%→7.8%), 보수층(▼4.5%p, 17.6%→13.1%), 중도층(▼3.8%p, 18.6%→14.8%)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0.2%p 하락한 10.0%로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조사를 4위로 마감했다.

이 시장은 서울, 20대와 50대, 정의당,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과 호남, 40대, 무당층, 진보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0%p 하락한 9.2%로 출발해, 28일(화)에는 9.5%로 오른 데 이어, 29일(수)에도 9.6%로 상승했고, 30일(목)에는 전일과 동률인 9.6%로 횡보했다가, 31일(금)에는 10.7%로 다시 올랐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하락한 10.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5.4%p, 13.8%→8.4%), 대전·충청·세종(▼1.6%p, 11.2%→9.6%), 연령별로는 20대(▼1.8%p, 14.4%→12.6%), 50대(▼1.5%p, 8.1%→6.6%),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0.1%p, 23.9%→13.8%), 이념성향로는 보수층(▼1.8%p, 6.0%→4.2%)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4.0%p, 8.6%→12.6%)와 경기·인천(▲2.4%p, 11.6%→14.0%), 40대(▲0.9%p, 11.6%→12.5%), 무당층(▲2.9%p, 8.2%→11.1%), 진보층(▲0.6%p, 14.8%→15.4%)에서는 올랐다.

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홍준표 경남지사는 2.0%p 하락한 7.5%로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조사를 5위로 마감했는데, 홍 지사를 지지하던 구(舊) 여권성향 지지층 일부는 안철수 전 대표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지사는 경기·인천과 PK, 60대 이상과 40대, 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 지사는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하락한 8.4%로 시작해, 28일(화)에도 7.4%로 하락했으나, 29일(수)에는 8.0%로 올랐고, 30일(목)에는 8.1%로 전일에 이어 횡보했다가, 31일(금)에는 7.3%로 다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0%p 하락한 7.7%로 마감됐다.

홍 지사는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4.4%p, 17.5%→13.1%), 경기·인천(▼3.4%p, 7.9%→4.5%), 연령별로는 40대(▼3.1%p, 6.2%→3.1%), 60대 이상(▼3.0%p, 19.6%→16.6%), 50대(▼1.9%p, 11.7%→9.8%),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10.9%p, 20.4%→9.5%), 자유한국당 지지층(▼3.7%p, 46.0%→42.3%), 무당층(▼5.8%p, 11.0%→5.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1%p, 6.8%→3.7%)과 보수층(▼3.0%p, 27.0%→24.0%)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다음으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하락한 4.8%를 기록하며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6위로 마감했고, 0.7%p 오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지난주와 동률을 기록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9%로 공동 7위, 손학규 전 의원이 0.5%p 하락한 1.7%의 지지율로 9위로 마감했다. 유보층(없음·모름 응답자)은 2.3%p 증가한 5.2%.

한편 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대선주자의 지지율 합계는 지난주 3월 4주차 주간집계 64.6%에서 이번 3월 5주차 주간집계 59.9%로 4.7%p 하락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소속 구(舊) 여권 주자 역시 16.7%에서 15.2%로 1.5%p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 소속 주자의 지지율은 14.8%에서 20.4%로 5.6%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후보별 5자 가상대결] 문재인 43.0%, 안철수 22.7%, 홍준표 10.2%, 유승민 3.9%, 심상정 3.9%

 문재인 43.0% > 안철수·홍준표·유승민 지지율 합계 36.8% (文, 오차범위 밖 6.2%p 우세)
 문재인, 安 후보에 20.3%p 앞선 40%대 초중반의 지지율로 1위. 호남·TK 포함 모든 지역과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 60대이상에서는 3위
 안철수, 洪 후보에 10.5%p 앞선 20%대 초중반의 지지율로 2위. TK 제외 모든 지역과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2위, 60대이상에서는 1위
 홍준표, 劉 후보와 沈 후보에 6.3%p 앞선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3위. TK와 60대이상에서 2위
– 다자구도 안희정 지지층 10명중 4명은 安 후보나 文 후보로, 이재명 지지층 10명중 4명은 文 후보로, 김진태 지지층 10명중 3명은 洪 후보로 이동. 안희정·이재명·김진태 지지층 상당수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태도 보여

이번 주초에 최종 정당후보가 확정되는 가운데 정당후보별 5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3.0%로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1.9%p) 밖인 20.3%p 앞선 1위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일간으로 28일(화)에 42.4%로 시작해, 29일(수)에는 44.5%로 오른 데 이어, 30일(목)에도 45.9%로 상승했다가, 31일(금)에는 41.7%로 내렸다.

문 후보는 지역별로 서울(문 46.9%, 안 22.6%, 홍 8.3%)과 경기·인천(문 42.4%, 안 23.7%, 홍 6.6%), 충청(문 42.6%, 안 21.5%, 홍 7.9%), PK(문 43.3%, 안 20.3%, 홍 16.7%), TK(문 30.0%, 홍 24.9%, 안 18.5%), 호남(문 52.0%, 안 29.9%, 심 3.9%) 등 모든 지역에서 선두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문 52.8%, 안 16.1%, 심 7.3%)와 30대(문 60.4%, 안 17.4%, 심 4.2%), 40대(문 50.9%, 안 21.4%, 홍 5.0%), 50대(문 36.9%, 안 25.6%, 홍 12.4%)에서 1위, 60대 이상에서는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 이어 3위로 조사됐다.

안철수 후보는 22.7%로 홍준표 후보에 오차범위 밖인 12.5%p 앞선 2위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일간으로 28일(화)에 22.4%로 출발해, 29일(수)에는 19.2%로 내렸다가, 30일(목)에는 21.4%로 오른 데 이어, 31일(금)에도 25.3%로 상승했다.

안 후보는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문재인 후보에 이어 2위, 60대 이상(안 30.3%, 홍 22.0%, 문 21.2%)에서는 1위로 나타났다.

홍준표 후보는 10.2%로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에 오차범위 밖인 6.3%p 앞선 3위를 기록했다.

홍 후보는 일간으로 28일(화)에는 10.7%로 시작해, 29일(수)에는 11.5%로 올랐다가, 30일(목)에는 10.8%로 하락한 데 이어, 31일(금)에도 8.8%로 하락했다.

홍 후보는 지역별로 TK에서 2위, 서울과 경기인천, 충청, PK에서 3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위, 50대와 40대에서 3위로 조사됐다.

이어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동률인 3.9%로 집계됐다. 유보층(없음·잘모름)은 16.3%.

한편 차기대선이 이들 5자 정당후보 간의 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정할 경우, 다자구도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층(안 23.0%, 문 21.9%, 유보층 37.7%) 10명중 4명은 안철수 후보나 문재인 후보로 비슷하게 이동하고, 10명중 4명은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층(문 42.7%, 안 11.6%, 유보층 33.5%) 10명중 4명은 문재인 후보로, 1명은 안철수 후보로 결집하고, 10명중 3명은 어느 후보에게도 지지 의사를 표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진태 후보의 지지층(홍 33.1%, 안 13.9%, 유보층 42.6%) 10명중 3명은 홍준표 후보로, 1명은 안철수 후보로 이동하고, 10명중 4명은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차기대선 문·· 3자 가상대결] 문재인 46.1%, 안철수 26.3%, 홍준표 11.9%

 문재인 46.1% > 안철수·홍준표 지지율 합계 38.2% (文, 오차범위 밖 7.9%p 우세)
 문재인, 安 후보에 20.8%p 앞선 40%대 중후반의 지지율로 1위. 호남·TK 포함 모든 지역과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 60대이상에서는 3위
 안철수, 洪 후보에 11.4%p 앞선 20%대 중반의 지지율로 2위. TK 제외 모든 지역과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2위, 60대이상에서는 1위
 홍준표,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3위. TK와 60대 이상에서 2위
– 5자구도 심상정 후보 지지층 10명중 6명은 文 후보로, 유승민 후보 지지층 10명중 4명은 安 후보, 2명은 洪 후보로 이동

정당후보 간 단일화를 가정한 차기대선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5자구도 지지율 대비 4.1%p 높은 46.1%로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1.9%p) 밖인 19.8%p 앞선 1위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일간으로 28일(화)에 46.1%로 시작해, 29일(수)에는 48.2%로 오른 데 이어, 30일(목)에도 48.7%로 상승했다가, 31일(금)에는 44.5%로 내렸다.

문 후보는 지역별로 서울(문 49.2%, 안 24.5%, 홍 10.1%)과 경기·인천(문 48.0%, 안 28.0%, 홍 9.7%), 충청(문 45.0%, 안 28.6%, 홍 9.9%), PK(문 43.8%, 안 26.1%, 홍 17.4%), TK(문 30.9%, 홍 24.4%, 안 22.4%), 호남(문 56.1%, 안 29.5%, 홍 2.3%) 등 5자 가상대결과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에서 선두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도 5자 가상대결에서와 동일하게 20대(문 55.7%, 안 22.1%, 홍 5.7%)와 30대(문 66.1%, 안 19.5%, 홍 4.1%), 40대(문 52.4%, 안 25.7%, 홍 5.7%), 50대(문 38.8%, 안 31.9%, 홍 14.3%)에서 1위, 60대 이상에서는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 이어 3위로 조사됐다.

안철수 후보는 자신의 5자구도 지지율 대비 3.6.%p 높은 26.3%로 홍준표 후보에 오차범위 밖인 14.4%p 앞선 2위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일간으로 28일(화)에 26.4%로 출발해, 29일(수)에는 23.6%로 내렸다가, 30일(목)에는 24.5%로 오른 데 이어, 31일(금)에도 28.3%로 상승했다.

안 후보는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문재인 후보에 이어 2위, 60대 이상(안 30.5%, 홍 25.7%, 문 24.8%)에서는 1위로 나타났다.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5자구도 지지율 대비 1.7%p 높은 11.9%로 3위를 기록했다.

홍 후보는 일간으로 28일(화)에는 12.6%로 시작해, 29일(수)에는 13.0%로 올랐다가, 30일(목)에는 11.9%로 하락한 데 이어, 31일(금)에도 11.3%로 하락했다.

홍 후보는 지역별로 TK에서 문재인 후보에 이어 2위, 서울과 경기인천, 충청, PK, 호남에서 3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안철수 후보에 이어 2위, 4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3위로 조사됐다.

이어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한 유보층이 15.7%로 집계됐다.

한편 차기대선이 후보단일화나 불출마로 문재인·안철수·홍준표 후보 3자 간의 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정할 경우, 5자구도에서 심상정 후보의 지지층(문 60.1%, 안 13.5%, 홍 3.3%) 10명중 6명은 문재인 후보로 이동하고, 유승민 후보의 지지층(안 38.2%, 홍 23.3%, 문 11.4%) 10명중 4명은 안철수 후보, 2명은 홍준표 후보로 결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4%(4.0%p), 국민의당 16.2%(2.5%p), 자유한국당 12.5%(1.2%p), 정의당 5.7%(0.5%p), 바른정당 4.6%(0.3%p)

 민주당, 국민의당으로 지지층 일부 이동, 수도권·충청·TK·PK, 60대이상·50대,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40%대 중반으로 하락. 호남·TK 포함 모든 지역,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 유지, 60대이상에서는 한국당·국민의당에 밀려 3위로 하락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관련 언론보도 급증, 수도권·TK·PK·충청, 50대·60대이상·40대, 중도층·보수층·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결집, 1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한국당과 격차 벌려. 60대이상에서 한국당에 이어 2위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상승세, 朴 전 대통령 구속 집행 맞물리며, 경기인천·호남, 40대·30대·20대, 중도층·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국민의당과 격차 벌어져
 정의당, 경기인천·30대·중도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3주 연속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바른정당, PK·TK, 60대이상·40대,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최저치 경신. 정의당에 3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으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지난주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4.0%p 하락한 46.4%로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울산), 60대 이상과 50대,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으나, 지난주의 지지율을 유지한 호남과 TK를 비롯한 모든 지역과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60대 이상에서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에 밀려 3위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후보 경선 관련 언론보도가 급증한 국민의당은 2.5%p 오른 16.2%로 3주 연속 상승, 15% 선을 넘어서며 자유한국당과의 격차를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수도권과 TK, PK, 충청, 50대와 60대 이상, 40대, 중도층과 보수층, 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60대 이상에서 민주당을 제치고 자유한국당에 이어 2위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후보를 확정한 자유한국당은 국민의당의 상승세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이 집행된 가운데 1.2%p 하락한 12.5%를 기록했는데, 경기·인천과 호남, 40대와 30대, 20대,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경기·인천, 30대,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0.5%p 오른 5.7%를 기록, 3주 연속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PK와 TK, 60대 이상과 40대, 보수층의 이탈로 0.3%p 하락한 4.6%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는데, 정의당에 3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5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상승한 2.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6%p 증가한 11.8%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하락한 48.8%로 시작해, 28일(화)에도 46.0%로 내렸고, 29일(수)에는 48.2%로 반등한 데 이어, 30일(목)에도 48.4%로 올랐다가, 31일(금)에는 44.9%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0%p 하락한 46.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0.6%p, 57.4%→46.8%), 대구·경북(▼5.2%p, 37.6%→32.4%), 경기·인천(▼4.6%p, 55.0%→50.4%), 서울(▼3.2%p, 50.8%→47.6%), 부산·경남·울산(▼2.7%p, 44.7%→42.0%), 연령별로는 20대(▼5.1%p, 64.3%→59.2%), 50대(▼4.4%p, 44.0%→39.6%), 60대 이상(▼4.3%p, 26.6%→22.3%), 40대(▼3.3%p, 57.1%→53.8%), 30대(▼3.1%p, 68.0%→64.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4%p, 69.4%→64.0%)과 중도층(▼3.5%p, 54.5%→51.0%), 보수층(▼1.6%p, 20.8%→19.2%)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14.5%로 출발해, 28일(화)에도 16.0%로 상승했고, 29일(수)에는 14.9%로 하락했다가, 30일(목)에는 15.0%로 다시 오른 데 이어, 31일(금)에도 17.2%로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5%p 오른 16.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0%p, 12.6%→16.6%), 서울(▲3.6%p, 13.2%→16.8%), 대구·경북(▲3.0%p, 7.5%→10.5%), 대전·충청·세종(▲2.7%p, 14.6%→17.3%), 부산·경남·울산(▲1.7%p, 11.0%→12.7%), 연령별로는 50대(▲5.6%p, 15.1%→20.7%), 60대 이상(▲2.7%p, 20.4%→23.1%), 40대(▲2.5%p, 11.8%→14.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8%p, 17.1%→19.9%)과 보수층(▲2.1%p, 12.3%→14.4%), 진보층(1.7%p, 10.8%→12.5%)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한편 광주·전라(▲0.3%p, 25.9%→26.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하락한 12.5%로 시작해, 28일(화)에도 11.6%로 내렸고, 29일(수)에는 12.6%로 반등한 데 이어, 30일(목)에도 13.2%로 올랐으나, 31일(금)에는 12.6%로 다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하락한 12.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3.7%p, 11.6%→7.9%), 광주·전라(▼3.7%p, 5.3%→1.6%), 연령별로는 40대(▼4.0%p, 11.4%→7.4%), 30대(▼3.5%p, 8.0%→4.5%), 20대(▼1.2%p, 6.5%→5.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6%p, 9.3%→5.7%)과 보수층(▼1.6%p, 40.7%→39.1%)에서 주로 하락했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0%p 오른 6.2%로 출발해, 28일(화)에도 6.7%로 상승했다가, 29일(수)에는 5.6%로 내렸고, 30일(목)에도 5.1%로 하락한 데 이어, 31일(금)에도 전일과 동률인 5.1%로 횡보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3%p, 5.6%→6.9%), 대전·충청·세종(▲1.3%p, 3.6%→4.9%), 광주·전라(▲1.3%p, 3.2%→4.5%), 연령별로 30대(▲1.4%p, 4.9%→6.3%), 60대 이상(▲1.1%p, 2.0%→3.1%), 이념성향별로 중도층(▲1.3%p, 4.4%→5.7%)에서 주로 올랐다.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7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하락한 3.7%로 시작해, 28일(화)에는 4.7%로 오른 데 이어, 29일(수)에도 4.6%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30일(목)에는 4.2%로 내렸다가, 31일(금)에는 5.3%로 다시 상승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하락한 4.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3.0%p, 8.4%→5.4%), 대구·경북(▼2.8%p, 9.1%→6.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5%p, 8.8%→7.3%), 40대(▼1.2%p, 3.6%→2.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2%p, 11.3%→9.1%)에서 주로 하락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7년 3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8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50명이 응답을 완료, 9.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9%), 무선(71%)·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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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3 [19: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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