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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추석대잔치 차질없이 치러질 것” 밝혀
10월 16ㆍ17일 레오니아 오버팩공원서
 
뉴욕일보 양호선 기사입력  2010/08/21 [11:04]
▲ 뉴저지한인회의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 관계자들이 올해도 차질 없이 치러질 것이라고 거듭 밝힌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욕일보

 
뉴저지한인회(회장 임극)가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가 차질 없이 치러질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뉴저지한인회의 제9회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 관계자들은 19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가 무산될 지도 모른다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이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다. 일정은 예년에 비해 한달 가량 늦춰진 내달 16ㆍ17일 레오니아 오버팩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인회 내부의 잡음에 이어 패거리 분열 양상을 보이면서 힘겨루기 내지는 샅바싸움, ‘회장 죽이기’ 게임으로 점철돼 일부에서 행사 자체를 치를 수 있을 것이냐는 의구심마저 일었다.
임극 회장은 “지난 4월부터 매주 한 차례씩 추석대잔치 행사 준비를 위한 모임을 꾸준히 가져왔다”고 전한 뒤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부정적인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카운티 공원국과도 이미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공동대회장을 맡은 김경훈 이사장도 “예년의 프로그램에 어린이 다민족 합창대회와 씨름대회가 추가될 것”이라며 “예년에 진행한 연예인 공연과 동포노래자랑, 열린음악회, 청소년축제뿐만 아니라 미인대회도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스폰서와 밴더 모집에 주력할 계획이다. 계약금 등을 위한 디파짓 4만 달러도 이미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이준호 행사위원장도 “지금까지 흑자를 기록하며 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못 치를 이유가 없다”며 항간에 떠도는 추석대잔치 행사의 ‘무산’ 내지는 ‘위기설’을 일축한 뒤 “행사비용이 20만달러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예년처럼 광고나 스폰서로 메울 것”이라며 추석대잔치 행사의 성공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저지 한인사회의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한 추석맞이 대잔치는 뉴저지한인회 주최로 매년 가을 추석을 즈음해 레오니아 오버팩공원에서 뉴저지주에서 단일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로 치러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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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8/21 [11:0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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