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통받는 여성 보호… 밝은 사회 만든다”
뉴욕가정상담소, 4월28일 기금모금 연례만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7/03/31 [00:00]

올해 창립 28주년을 맞은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가 4월28일(금) 오후 6시30분 맨하탄 소재 씨프리아니(Cipriani110 East 42nd Street, Between Lexington & Park Avenues New York, New York 10017)에서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한다.

 

▲ (왼쪽부터) 줄리 지 기금모금 연례만찬 공동 준비위원장, 로렌 리 공동 준비위원장, 미쉘 리 주최위원장, 김봄시내 소장이 30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뉴욕가정상담소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에 한인들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 뉴욕일보

 


행사를 앞두고 30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김봄시내 소장, 줄리 지 기금모금 연례만찬 공동 준비위원장, 로렌 리 공동 준비위원장, 미쉘 리 주최 위원장은 “올해 연례만찬은 각별하다”고 전했다. 김 소장은 “가정상담소 연간 운영비의 한 축인 연방정부 보조금이 삭감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 연례 만찬을 통해 모이는 후원금이 그 어느 해보다도 절실하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만찬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상담소 연례만찬의 진행을 맡아온 NY1 뉴스 앵커인 비비안 리가 함께하며, 25년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여러 단체를 이끌며 헌신해온 뉴욕여성재단(The NewYork Women’s Foundation) 대표 아나 올리베라(Ana Oliveira)가 기조 연설을 한다. 올해 기업인상과 지역사회리더상은 각각 마가렛 리(파트너, Youngwoo & Associates)와 미숙 둘리틀(창립자, Exclusively Misook)에게 수여된다.


아울러 이날 만찬에서는 뉴욕가정상담소 호돌이 방과후 학교 학생들이 특별 공연을 해 흥을 돋울 예정이며, 저녁식사 프로그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라이브옥션 파트는 화술가인 밀튼 워싱턴이 경매인으로 진행을 맡는다. 라이브옥션은 이번 연례만찬을 위해 지역사회 내에서 기부된 물품들을 두고 참가자들의 열띤 경매를 통해 기금모금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연례만찬 티켓은 개인 395 달러이며 뉴욕가정상담소 웹사이트(www.kafsc.org/gala)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쉘터 무지개의 집과 24시간 상담 창구인 핫라인(718-460-3800)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 가정폭력 예방의 달 맞을 맞아 침묵의 행진, 퍼플 5km 걷기·달리기 대회 등 다양한 캠페인과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해 연간 2천500여 명의 청소년,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호돌이 방과후학교, 여성의 자립을 위한 직업 트레이닝, 이민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및 행사예약: 캐롤라인 강 gala@kafsc.org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3/31 [00: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베이글녀 이제니의 과감한 누드샤워 화보집 /편집부
‘감미옥’, 맨해튼 32가에 다시 돌아왔다 /뉴욕일보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장어구이 드시면 300야드 날릴 수 있다는데…”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영국 관광객들, 공항서 1파운드에 88 유로 센트 환전받고 분노 /이진녕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