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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다산, 유재석·문재인에 이어 who? 시리즈 손석희편 출간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3/29 [11:59]
▲     © 뉴욕일보

 스튜디오 다산이 유재석·문재인에 이어 who? 시리즈 손석희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건이 언론을 통해 밝혀진 뒤 대통령 탄핵안 가결, 관련자 청문회, 특검 수사, 헌법 재판소 판결 등 연일 정치 관련 이슈가 국민 최대의 관심사가 된 지금 국민의 시선은 ‘언론의 역할’로 향하고 있다.

JTBC 뉴스룸은 최순실 게이트를 최초로 보도하며 국민에게 파급력이 큰 방송사로 급격히 부각되었다. 이럴 수 있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JTBC 보도 부문 사장 손석희 앵커이다.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2005년 이후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손석희,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소통의 아이콘,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1위 등 그는 오랜 세월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 왔다.

일산의 한 초등학교 4학년 학부모는 아이가 언론에서 떠드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일까 걱정이다며 자녀에게 올바른 정치와 언론의 역할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언론사마다 관점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올바른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다.

이러한 시대의 관심과 더불어 손석희 평전이 출간되었다. 다산어린이(스튜디오 다산)에서 3월 27일 출간한 어린이 인물만화 <who? 손석희>는 성인과 아동 분야 ‘최초’의 손석희 평전이다.

다산어린이는 앞서 출간했던 <who? 안철수>와 <who? 문재인> 편으로 정치에 관심이 커진 독자들에게 정치의 의미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했다는 평을 들었고, 같은 추세로 언론으로 쏠린 관심을 ‘손석희’라는 신뢰도와 파급력이 높은 앵커의 삶을 들려주며 풀어나간다.

<who? 손석희>는 뉴스룸의 앵커로의 모습만이 아니라 어린 시절 어떤 가정에서 살아왔는지, 학창시절부터 음악에 매료되어 있던 모습, 또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하게 된 계기와 나이 마흔셋에 유학을 결심하던 모습 등을 사실에 기반하여 묘사하였다.

또 만화 쳅터 사이에 구성된 ‘통합지식’ 코너를 통해서 대중매체의 영향력과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서 심도있게 학습할 수 있게 했고 도서 말미의 ‘진로탐색’ 코너를 통해서 ‘앵커’라는 직업을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하였다.

<who? 손석희>를 출간한 다산어린이는 어린이 위인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를 펴낸 출판사로 <who? 엔지니어>, <who? 영문판>, <who? 한국사> 시리즈를 이어 출간하였고, <who? 스페셜> 시리즈를 통하여 시대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인물을 선정, 출판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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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9 [11:5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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