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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년 건강 비밀, 캐네디언 차가버섯
위암·위궤양·종양 등에 탁월한 효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7/02/08 [00:00]

캐나다나 알래스카, 북유럽의 숲은 자작나무가 많다. 자작나무에는 검은색의 울퉁불퉁한 덩어리가 표면에 자라나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차가 버섯이다. 

 

이 독특한 버섯은 16세기부터 북부 유라시아 지방, 특히 러시아인들에게 애용되어 온 약용 작물이다. 차가 버섯을 열심히 상용하여 차가 버섯이 주로 나는 지방 사람들에게서는 위궤양이나 위암, 종양 등의 중병이 없다고 한다.

 

보기 흉한 혹 모양의 차가 버섯은 주로 추운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며 수명은 10년이나 때로는 20년까지 가기도 한다.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멜라닌 색소로 인해 그 겉껍질 색상은 매우 검고, 이는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함이기에 극한 지방에서 자라는 차가 버섯 일수록 색이 검고 윤기가 난다.

 

차가 버섯이 주로 나는 대표적인 지역은 북부 캐나다, 러시아 등지로, 특히 시베리아나 우크라이나 등지의 극지방에서는 오랜 예전부터 차로 음용하는 등, 가정 상비약품이나 민간 요법으로 애용되어 왔다. 

 

러시아에서 수십 년간 진행된 대단위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차가 버섯은 각종 궤양, 위장 장애 등을 비롯하여 피부질환 및 난소 종양이나 자궁 종양 등의 부인과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차가 버섯은 특히 항암/ 면역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며 특이하게 인체에서는 전혀 소화 될 수 없으며 추출 역시 매우 어려운 자작나무 특유의성분인 베툴린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베툴린 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당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물론, 면역기능을 놀라울 정도로 향상 시켜 암이나 백혈병 등의 중증 질환과 함께 HIV(에이즈 바이러스)에도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연구된 바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이다. 

 

다만 기존의 베툴린 산은 자작나무 껍질에서 추출하는 것으로 인체 흡수도가 현저히 떨어져 상용 단계에 이르지 못했으나 차가 버섯의 베툴린 산은 소화 흡수가 매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차가 버섯은 과거에는 주로 러시아 산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공해와 유통 과정에서의 방부제 사용 등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캐나다산이 각광 받는다. 

 

캐나다에 위치한 ‘데이빗 헬스’에서는 이러한 캐나다산 차가 버섯의 장점에 주목하여 캐나다 북부의 야생 자작나무 숲에서 서식하는 야생차가 버섯만을 선별하여 상품으로 출시하였다. 

 

‘데이빗 헬스’의 차가 버섯 제품은 일체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북부 캐나다 오지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차가 버섯만을 이용하며 인공적인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상품으로 그 약효도 매우 높다. 

 

‘데이빗 헬스’의 ‘뉴트리돔 캐네디언 차가 버섯’이 이렇듯 캐나다산 차가 버섯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꼽는다.

 

인삼과 마찬가지로 차가 버섯 역시 추운 지방에서 자라나는 것을 극상품으로 치는데, 애초에 날씨가 온난한 지역에서는 잘 자라나지 않는다고 한다. 더욱이 성장 과정이 매우 느려 약용으로 채취하기 위해서는 수년을 생장해야 하므로 주변의 오염도와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런 점들 덕분에 인공적인 방법으로 재배를 시도하여 보았으나 재배된 차가 버섯에서는 약용 성분이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청정 환경에서 자라나는 자작나무 숲이 크게 분포하여야 하며, 기후는 한겨울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추운 지방이 더 좋다. 이러한 생장 조건을 모두 갖추는 지역은 현재로선 중국이나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캐나다가 유일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나 청정 캐나다의 자연을 담고 수십 년간 자라온 ‘뉴트리돔 캐네디언 차가 버섯’ 이야말로 자연이 품은 보물과도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캐나다 데이빗헬스 647-778-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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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8 [00: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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