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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고등학생 사회참여 리더십 키운다”
시민참여센터 ‘풀뿌리 인턴십’ 뉴저지 수료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6/11/01 [00:00]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연례 고등학생 프로그램인 ‘풀뿌리 인턴십’ 뉴저지 수료식을 10월28일 가졌다.


버겐카운티 전역의 한인 고등학생 20명이 참가한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총 22주간 풀뿌리 민주주의 직접경험과 사회참여 리더십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한인이민사회 역사와 이슈 이해, 지역과 연방정부 시스템 이해 등의 워크샵을 거쳐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등에서 공직자 및 선거 후보자와 간담회를 갖고, 뉴욕 주도인 올바니, 연방 수도 워싱턴DC, 뉴욕시청, 버겐카운티 청사 등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견학과 현장체험학습의 장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올 여름동안 열띤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캠페인을 통해 총 200여명의 신규 한인 유권자 등록을 지원했다.


뉴저지 참가 학생 20명 중 7명은 봉사활동 시간 250시간 이상 확보로 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이외 10명은 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연방 하원의원 빌 파스크렐, 뉴저지 주의회 37지역구, 버겐카운티 장 제임스 테데스코 등의 지역 선출직 의원실에서도 학생들의 열정과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에 한 해 동안 기여한 점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민참여센터의 연례 고등학생 풀뿌리 인턴십은 매년 3월 모집공고가 나며, 서류심사 후 인턴십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뉴욕, 뉴저지에 거주 중인 한인 고등학생은 10학년 부터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학생들은 각종 견학 및 봉사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문의: 시민참여센터 이메일 (info@kace.org), 전화 (201-48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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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1 [00: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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