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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최저임금 2018년 15달러로… 최대 12주의 가족 유급병가 주어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6/04/05 [00:00]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일, 2018년까지 뉴욕주 최저임금을 점진적으로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과 최대 12주의 가족 유급병가를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쿠오모 주지사는 “최저임금 인상안과 가족유급휴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등권을 실현하기 위해 적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직원 11명 이상의 직장에선 현재 최저임금 9달러에서 올해 12월 11달러로 인상되며, 2018년 12월에는 15달러로 인상된다. 종업원 10명 이하의 사업체는 2019년 말부터 15달러로 인상된다.

 

또 최대 12주의 가족 유급병가 의무화 법에 따라 육아와 가족구성원의 간병, 응급치료를 위해 최대 12주까지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휴가 때 받는 급료는 2018년부터는 정산급여의 35%를 받고, 2021년에는 67%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뉴욕시는 올해 초부터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뉴욕시 공무원 2만명에게 최대 6주까지 유급 육아 휴가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뉴욕주정부의 자료에 의하면, 18세 미만의 자녀와 생활하는 싱글맘의 39%가 빈곤층으로 밝혀졌다. 또 2012년 기준 신생아 사망률은 백인 3.7%, 히스패닉 5.27%, 흑인 8.96%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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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5 [00: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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