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 아이 중국유학...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
학교 선정 과정에 앞서 교육 과정과 식단 등 생활 환경까지 고민해야... 한국인 교사 상주와 국제부 운영으로 한국인 유학생 맞춤 학교 지향
 
최지원 기사입력  2016/03/10 [14:54]
▲ 중국 광동성 심천시에 위치한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 한국인 유학생을 위해 특별히 ‘한국 국제부’를 운영하고 있다.     ©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 홈페이지

 

미국과 중국의 G2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교육계에도 양강 체제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교육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현재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순으로, 7만 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체류하고 있는 미국의 뒤를 중국(63,465)이 바짝 쫓고 있다.

 

특히 중국어가 영어 못지않은 최근 필수 외국어로 자리하면서 우리 아이도 일찍 중국어를 배우도록 해야 한다며 중국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증가하고 있다. 저렴한 유학 비용과 용이한 접근성은 미국과 비교 시 중국 유학만이 갖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북경대, 칭화대 등 중국 내 유수 대학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대 반열에 올라서면서 중국, 홍콩 등의 대학 진학을 목표로 조기 중국 유학길에 오르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유학 결정에 앞서 지역과 학교 선정, 교육 과정 등 학부모의 고민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같은 아시아 국가지만 한국과 정서가 달라 아이가 힘들어하진 않을지, 언어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지, 졸업 후에 어디로 진학할 수 있는지 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제대로 된 학교를 정할 수 있다.

 

중국 내 한국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국제 학교 중, 광동성 심천시에 위치한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는 전 세계로 진학할 수 있는 명문 교육과 함께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학부모들의 유학 걱정을 덜어준 좋은 사례로 꼽힌다. 특히 한국 국제부를 별도로 운영하여 한국인 교사와 같은 숙소에서 365일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경우를 대비에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에서는 한, , 양식의 다양한 식단과 특별식을 준비해,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교육 과정 또한 남다르다. 365일 전일제 기숙사 학교로 방과 후나 주말을 이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학과목의 개인교습을 받을 수 있어, 사교육이 필요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유학생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어문법이나, 수학의 보충을 위해 특별히 초빙된 교사의 공개강의도 시행하고, 방학을 이용해 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대학진학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학교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특히 동방영문서원은 외국유학생의 입학이 가능한 정식 사립인증 학교이기 때문에, JW202의 비자가 발급이 되어 정식유학생으로 등록, 본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하는 학생들은 한국은 물론 제3국으로의 전학 및 유학도 가능하다.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북경대, 칭화대 등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지의 명문대에 진학하고 일부 학생의 경우 한국의 유명 대학이나 미국 아이비리그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입시 성적으로 진정한 국제학교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동방영문서원에서는 전체 학생 중 90퍼센트가 중국어 중심의 일반 과정을, 10퍼센트가 영어로 진행되는 아이비 국제부에 등록, 각 학생의 진학, 진로별 맞춤식 교육을 받고 있다.

 

유학을 고민하게 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인 비용면에서도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는 동 지역 타 국제학교 대비 저렴한 학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숙사, 교육비 등 모든 비용을 포함 중국어로 진행되는 일반 과정은 한화 1,600만원, 해외 진학을 위한 아이비 국제부 과정은 한화 2,100만원 수준으로, 같은 심천 내 다른 학교의 평균 비용(한화 2,600만원 내외)에 비해 크게 저렴하다. 특히 이는 모든 비용이 포함된 학비인 점을 고려했을 때, 국내에서 교육비로 지출하게 되는 공교육비, 과외비, 용돈, 식비, 주거비 등을 합친 것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적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동방영문서원 국제학교는 학비 이외 일체의 부담이 없고 장학금제도를 운영해, 부담 없는 비용에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전까지 각광 받던 미국 유학의 열풍이 사그라들고 최근 중국이 유학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데는 비단 저렴한 학비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물리적 거리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미국 유학의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자녀와 함께 출국해 소위 기러기 아빠가 되는 일이 잦고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가 혼자 유학길에 올라 먼 거리에 자주 왕래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심천공항에서 차편으로 5분 거리인 교육성에 위치한 동방영문서원은 한국과 가까운 중국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럽스타일의 우수한 학교 시설뿐만 아니라 삼면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학교전면이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에 자리잡은 동방영문서원은 유학생들에게 효과적 학업 분위기와 함께 때로는 한 숨 돌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준다.

 

60,000평의 대지면적을 자랑, ,,고 교실과 연구실, 특활실, 컴퓨터실, 체육관, 한국국제부, 뮤직홀, 기숙사, 식당, 국제규격의 수영장 및 잔디전용구장과 400m 트랙운동장이 있는 초매머드급의 학교로서, 동방영문서원은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4,000여명의 학생을 1100여 명의 교직원이 관리하고 있다. 유학을 원하는 한국 학생의 경우 일반 입학은 초등학교 졸업 이후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직원 자녀 등 특수한 경우 초등학교 입학부터 가능하다. 입학 후에는 한국국제부에서 주로 생활하며, 한국국제부 학생들을 위한 교실, 활동실, 기숙사 등, 본국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 이와 함께 1년에 2~3회 중국 내 체험학습을 진행, 유학생들이 국제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모두 제공한다. 주말 중국친구들의 홈스테이 실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학생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동방영문서원 측은 장차 중국의 차세대 리더들이 될 친구들과의 돈독한 우정은 미래의 한중수교와 경제, 역사, 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후 양국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 한국 국제부 학생들     ©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 홈페이지

 

이와 함께 어떤 학생들이 입학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동방영문서원 관계자는 한국인 재학생들은 주로 한국의 획일화된 교육 방식을 벗어나, 국제적으로 다양한 진학, 진로 기회를 얻기 위해 중국 유학길에 오른다. 본교에서는 양질의 학교 수업과 진학 지도뿐만 아니라 적성별 동아리 활동, 인성개발 프로그램, 고아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이 영성, 지성, 감성, 체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일반과정과 해외 진학을 염두한 아이비 과정 모두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병행해,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멀티링구얼(다중언어 구사자,multi-lingual) 인재를 양성한다. 실제 동방영문서원을 졸업, 현재 미국 미주리 대학교(Missouri State University)에 재학 중인 안수환 군은 학교 졸업생 게시판을 통해 후배들에게 기회를 잡아야 한다. 동방영문서원에서 생활하며 중국의 좋은 대학을 진학하기도 하고, 대학을 중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영어와 중국어 모두 능통한 덕분에 미국에서도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지난 가을학기 입학한 신입생 입학 후기에 따르면 특히 많은 학생들이 동방영문서원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에 만족해 진학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지만 적응이 어려웠던 일부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심리 상태를 잘 알아주고 기숙사 생활을 통해 독립심까지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소감을 남겼다.

 

동방영문서원국제학교는 매년 9월부터 2월까지 봄 3월 학기 입학생을, 3월부터 8월까지 가을 9월 학기 입학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모집요강 및 교육과정은 www.dongfang.co.kr에서확인할 수 있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최지원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3/10 [14:54]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 미국 순방 출발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비행기 이코노미 석에서 성관계 나눈 커플 /뉴욕일보 편집부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감미옥’, 맨해튼 32가에 다시 돌아왔다 /뉴욕일보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황창연 신부 -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뉴욕일보
미주사법연대 인턴십 학생들에 대통령표창장 뉴저지한인상록회 운영기금마련 바자회 “풍성”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장어구이 드시면 300야드 날릴 수 있다는데…” /뉴욕일보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