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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기사입력  2010/06/04 [09:00]

▲ 마종일 작가가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 뉴욕일보

한인 설치작가 마종일 씨의 작품이 오는 6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거버너스 아일랜드 빌딩 110: LMCC 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LMCC(로워 맨해튼 문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군수품 창고, 해안경비대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던 1만4,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거버너스 아일랜드 내 ‘빌딩 100’ 공간을 예술가들을 위한 스튜디오, 갤러리,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뒤 개최하는 첫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에서 마 작가는 ‘Yes, Honey, you can bounce back and forth, and you are a bit closer to it'이라는 제목으로 메인 갤러리 한 방을 가득 채우는 대형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 씨의 작품을 갤러리 오프닝 전으로 선택한 LMCC 측은 “마종일은 갤러리 공간을 다리와 공항구조, 공장 빌딩을 연상시키는 컬러풀한 정신적 지도로 변모시켰다”면서 “다양한 길리와 모양의 가는 나무 조각들을 구부리고, 뒤틀고, 뭉치면서 깨어지기 쉬운 인간관계와 자연균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평했다.

뉴욕을 기반으로 설치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마종일 작가는 지난 2006년, 2007년 전남 광주와 담양에서 설치작업에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맨해튼 로저 스미스 호텔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또 2009년 인천 국제 여성 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2010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로쥐 비엔날레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 전시회에는 마 작가 이외에도 총 24명의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6월 5일(토) 오후 3시. ▲문의: 718-316-1135   718-316-1135,

 svajongi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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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04 [09: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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