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잠시 쉬었던 KCS 당뇨예방팀의 GOGO(공원 걷고, 쓰레게줍고) 프로젝트가 8월 21일(수) 시작됐다. KCS 당뇨예방팀은 “이날 날씨도 좋고, 모처럼 함께 해서 즐거웠고, ‘내 가족, 자녀와 손주들이 살아 갈 아름다운 뉴욕을 아껴서 물려줘야지요.’라고 말씀하시던 참여자‘분의 이야기가 모두를 힘나게 했던 날이었다”며 기뻐했다. GOGO 프로젝트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 오전 알리폰드 공원에 모여 함께 걸으며 쓰레기줍기 활동을 펼치는 이벤트이다. [사진 제공=KCS 당뇨예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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