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민주당 전국 대의원은 23일 시카고 메리엇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당위원 회의에 참석하여 민주당 전당대회 감사회의, 11월 선거 현황 및 정책에 대해 심의, 인준했다. 김민선 대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 Jaime Harrison 의장을 만나 민주당에 대한 한인사회의 애정과 노력을 알렸다. 또 이번 11월 대통령선거에서 아시안들이 캐스팅보드 역활을 할 것이하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아시안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룰 독려해나가자는 데 합의했다. [사진 제공-김민선 민주당 전국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