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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소중한 재산과 자산 성실히 보호하는 뉴욕주 최초의 아시안 유언검증판사 되겠다”

친한중국계 이민 1세, 웬디 리 민주당 유언검증판사 후보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1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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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소중한 재산과 자산 성실히 보호하는 뉴욕주 최초의 아시안 유언검증판사 되겠다”
친한중국계 이민 1세, 웬디 리 민주당 유언검증판사 후보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15 [02:39]

  © 뉴욕일보

친한중국계 이민 1세, 웬디 리(Wendy Li, 이영창) 민주당 유언검증판사 후보가 12일 선거 캠페인 홍보차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한인들의 소중한 재산과 자산을 성실히 보호하는 뉴욕주 최초의 아시안 유언검증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언에 따른 뉴욕 시민들의 자산과 재산을 뉴욕주 법에 따라 적절하게 분배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감독하고 판결하는 뉴욕주 퀸즈지방법원 유언검증법정(Surrogate Court)의 판사를 뽑는 선거가 6월 25일 뉴욕주 예비선거와 함께 진행된다.

 

아시아계로서는 유일하게 웬디 리(Wendy Li, 친한중국계 이민 1세 - 54세) 민사법원(Civil Court) 판사가 6월 25일(화), 실시되는 퀸즈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웬디 리(Wendy Li) 판사는 선거 캠페인 홍보차 12일 뉴욕일보을 방문하고, “아시안들이 힘을 합해 미국 이민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자. 그동안 뉴욕주 유언검증법원(Surrogate Court) 역사 이래 아시안계 판사가 유언검증 판사로 임용된 적이 전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모두가 주경야독하며 피땀 흘려 재산을 모으고 자녀들의 교육에 전념했다. 미국의 경제 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미국 내 아시안계 이민 사회는 1세, 2세 세대를 뛰어넘어 3세, 4세 세대에 접어드는 기로에 서있다. 사업에 크게 성공한 기업인들도 탄생했고 재력가들도 즐비하다. 우리들의 소중한 재산과 자산이 후세들에게 공평하게 상속되어 잘 관리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유언검증법정은 매우 중요한 역할과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유언검증 판사의 판단과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웬디 리 후보는 “뉴욕주 퀸즈지방법원 유언검증판사로 선출되게 되면 힘들게 일구어 온 뉴욕 퀸즈지역 한인들의 소중한 재산과 자산들 또한 공평하게 잘 관리되고 보호될 수 있도록 감독하고 판결하는 뉴욕주 최초의 아시안 유언검증판사가 되겠다”고 확약했다. 

 

웬디 리 후보는 15일(토)~23일(일)까지 실시되는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사전선거와 25일 실시되는 본 예비선거에서 웬디 리(Wendy Li), 본인에게 필히 투표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웬디 리 뉴욕주 퀸즈지방법원 유언검증판사 후보는 중국 북경대학교 법학과 졸업한 후 영국 옥스퍼드대학으로 유학하여 국제금융법을 전공했고, 법조 경력 25년의 베트랑 국제금융법・재정・유언전문변호사이자, 현재 5년째 재직 중에 있는 친한중국계 이민 1세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이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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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5 [02:39]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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