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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백 후보,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자”

플러싱 109경찰서장 등과 ‘방밤대’ 등 범죄대책 논의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1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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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백 후보,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자”
플러싱 109경찰서장 등과 ‘방밤대’ 등 범죄대책 논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12 [05:26]

  © 뉴욕일보

뉴욕주하원 제25 선거구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가 자신의 최대 장점인 지역 범죄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른쪽부터 케빈 콜만 109경찰서장, 케네스 백 후보, 권오봉 조선족담당 선대본부장, 곽호수 한인담당 선대본부장, 토마스 첸 전 뉴욕교통국장.

 

뉴욕주하원 제25 선거구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가 자신의 최대 장점인 지역 범죄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케네스 백 후보는 7일 오후 4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109경찰서를 방문해 케빈 콜만 109경찰서장과 지역 범죄 타개문제 등에 관해 1시간동안 회의를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는 아시안계로는 뉴욕시 경찰국의 최고위직을 역임한 토마스 첸 전 뉴욕교통국장과 곽호수 한인담당 선대본부장 및 권오봉 조선족담당 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케네스 백 후보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포함 아시안계 밀집지역에서 범죄가 계속 늘어나는 문제와 관련해, 민간차원의 방범 연락망 확대, 민간 경찰방범대 강화(Auxilliary Police) 등을 추진하자는 의견을 나누었다.

백 후보는 또 경찰 및 민간 합동 범죄예방 세미나 개최를 확대하고, 109 경찰서 내에 데스크를 마련, 각 소수민족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민간인 1명이 순차적으로 전화 및 사무업무를 보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케빈 콜만 109경찰서장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콜만 서장은 서장으로서는 가장 높은 계급인 Inspector이다. 콜만 서장은 또 "아시안계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뉴욕시 경찰서 중 규모 및 담당지역이 가장 큰 109경찰서장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또 109경찰서 뿐 아니라 퀸즈북부순찰본부와 111 경찰서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방범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케네스 백 후보의 중국계 담당 선거본부가 발족해 7일 플러싱 선거사무실에서 발대식이 개최됐다.

중국계 공화당 유권자를 공략할 선거본부장은 최근 25선거구 공화당 후보직을 사퇴하고, 케네스 백 후보를 공식지지한 스티븐 왕 전 후보 및 뉴욕주하원25선거구와 선거지역이 절반 이상 겹치는 제23 뉴욕시의원 선거구에서 지난해 공화당후보로 출마한 버나스 차우 전 후보가 공동으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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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2 [05:2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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