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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뽑는 팰팍 시의원 선거에 한인 5명, 모두 8명 출마

민주당 예비선거에 4명 격전, KIM-KIM 팀 “새 인물로 새 정치” 지지 호소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5/2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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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뽑는 팰팍 시의원 선거에 한인 5명, 모두 8명 출마
민주당 예비선거에 4명 격전, KIM-KIM 팀 “새 인물로 새 정치” 지지 호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5/22 [04:04]

 

6월 4일(화) 실시되는 2024년 뉴저지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 최대 격전으로 사상 첫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한 앤디 김(민주당) 후보와, 한인 후보 5명이 출마한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예비선거가 한인들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팰팍 시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공천을 노리고 △이상희 현 팰팍 시의원과 △신창균 팰팍 교육위원, △앤소니 김 팰팍 교육위원, △박은림 전 뉴저지한인회장 등 4명이 후보로 나섰다. 이들 중 다득표 순으로 2명이 승리하여 민주덩 공천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된다.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연임에 도전하는 스테파니 장 팰팍 시의원이 출마했다. 공화당에서도 총 4명이 출마한 가운데 2등 안에 들면 11월 본선거에 진출해 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된다.

 

특히 민주당 시의원 에비선거에는 이상희 현 팰팍 시의원과 신창균 팰팍 교육위원이 팰팍 민주당의 지지를 업고 출마했고, 앤소니 김 팰팍 교육위원과 박은림 전 뉴저지한인회장이 이에 맞서고 있어 팰팍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으로 널리 알려진 박은림 후보는 법적 이름인 “Elynn Kim”으로 출마하게 되어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민주당 기득권에 맞서 출마하는 Anthony Kim, Elynn Kim(박은림) 후보는 20일 "버겐카운티 최고의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행정이 투명하면서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집행할 수 있는 타운, 다음 세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타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주민들의 안전, 범죄예방, 학군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Anthony Kim 후보는 1985년 미국에 와서 1988년 미국 해병대에 입대하여 서태평양 방어 업무. 이라크 전쟁 등 임무를 끝내고 1992년 명예제대 했다. 1999년부터 포트리경찰서에서 순찰업무, 교통과, 대민담당 경찰관으로 활동하면서 타운정부와 한인사회와의 교량역할을 했고 지난 26년간 성실히 임무를 수행했다. 타운 행정부가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운영 되는지를 지켜보고 또한 그 집행자의 일원으로 함께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23년부터는 팰팍 교육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Anthony Kim 후보는 "성실하고 공정한 공직 수행을 약속하며, 버겐카운티 최고의 한인 밀집 지역인 팰팍 모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타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Elynn Kim(박은림) 후보는 뉴저지한인회장 등 다년간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lynn Kim(박은림) 후보는 “이런 경험이 다양한 사회적, 직업적 경험이 다양성을 추구하는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원 역할을 수행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권력과 명예를 얻기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팰팍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 제도를 추구하고 협력의 정치를 추구하는 진정한 봉사를 하는 정치인이 되는 것을 소망하며 이번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Elynn Kim(박은림) 후보는 1983년 미국 이주 후 2003년 팰팍 한인학부모회 회장, 2015년에는 뉴저지한인회 회장직을 맡아서 열심히 봉사했고, 현재는 아시안아메리칸 헤리테지 카운슬 회장으로 활동하며 버겐카운티 아시안 자문 역할도 맡고 있다. 또 팰리세이즈파크 공립 도서관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다.

 

Anthony Kim, Elynn Kim(박은림) 후보는 “저희 두 후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팰팍 주민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새 인물로 새로운 지역정치의 새 장을 열자”며 “팰팍의 모든 주민이 힘을 모아 투명한 행정, 공명정대한 행정을 이루어 모두가 함께 더 잘사는 타운을 만들어 가자”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팰팍 사전투표는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사전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6월 4일 화요일 투표소에 직접 가서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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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2 [04:04]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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