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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해결에 협력”

김의환 총영사, 뉴욕 지역 6개 주요 싱크탱크 회장단과 오찬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3/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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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해결에 협력”
김의환 총영사, 뉴욕 지역 6개 주요 싱크탱크 회장단과 오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3/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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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1일 뉴욕에서 활동하는 6개 주요 싱크탱크 회장단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주최하고, 한미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 방안과 취업비자 문제, 미국 대선 등 최근 미 국내외 정세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1일(목) 뉴욕에서 활동하는 6개 주요 싱크탱크 회장단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주최하고, 한미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 방안과 취업비자 문제, 미국 대선 등 최근 미 국내외 정세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6개 주요 싱크탱크 회장단이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만찬에는 수잔 엘리엇(Susan Elliot) 미 외교정책위원회(NCAFP, National Committee on  American Foreign Policy) 회장, 토마스 번(Thomas Byrne)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회장, 조슈아 워커(Joshua Walker) 재팬 소사이어티(Japan  Society) 회장, 수잔 시걸(Susan Segal) 아메리카 소사이어티(Americas Society) 회장, 다니엘 러셀(Daniel Russel)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부회장, 애런 야콥(Aaron Jacob) 미 유대인위원회(American Jewish Committee) 회장이 참석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싱크탱크 회장단과 한국의 기적과 같은 발전 경험을 공유하며 이는 70년 넘게 굳건히 이어져 온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의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미 경제협력 강화, 미래세대 협력을 위해 싱크탱크 회장단이 미 조야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대폭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국민의 미국 내 전문직 비자 쿼터 문제가 미국 내 한국 기업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동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싱크탱크 차원에서도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등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6개 싱크탱크 회장단은 2차 세계대전 후 한국과 같이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룩한 국가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데에 동의를 표하고, 최근의 한미 경제협력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한국에 대한 전문직 비자 쿼터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을 표시했다.

 

앞으로도 뉴욕총영사관은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싱크탱크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공고히 함으로써 한국 국익을 강화하고 한미동맹 저변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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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7 [04:2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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