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뉴저지축구협회(회장 박정렬)는 25일 오후 뉴저지 리지필드 소재 돼지쏜데이 식당에서 협회 임원과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결선과 2024년 신년모임 및 회의를 열었다. 뉴저지축구인들은 2023년 전미한인체전 축구전부문(청년, 장년, OB,시니어) 우승과 104회 전국체전 해외동포부문 준우승을 자축하며 올해 6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전미한인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이어 갈것을 다짐했다. △재미대한뉴저지축구협회: 201-600-6552 [사진 제공=재미대한뉴저지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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