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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은 사라지고 좋은 일만 있어라!”

퀸즈한인회, 한인상가서 지신밟기 한판

함지박식당서 참가자들에 떡국·잡채 무료 제공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2/29 [00:25]
한인사회 > 한인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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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은 사라지고 좋은 일만 있어라!”
퀸즈한인회, 한인상가서 지신밟기 한판

함지박식당서 참가자들에 떡국·잡채 무료 제공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2/29 [00:25]

  © 뉴욕일보

퀸즈한인회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플러싱 한인상가 밀집지역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펼쳤다. [사진 제공=퀸즈한인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플러싱 한인상가 밀집지역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지신밟기는 109 경찰서의 에스코트 지원을 받으며 노던블러바드 156스트리트에서 출발하여 노던 150가를 거쳐 먹자골목까지 이어졌다.

 

행사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시민참여센터(KACE),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후원으로 선두에는 '정월대보름' '퀸즈 한인이민 천하대본' 깃발을 앞세우고 '얼쑤농악대'의 장단에 맞추어 100여 명의 참가자가 노던블러바드 거리를 행진했다. 

연도에 한인들이 박수로 환호하며 함께 참여하여 우리 민속의 전통 놀이를 지역사회에 알렸다.

참가자들은 먹자골목 머레이힐 광장에서 10여분간의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함지박식장(대표 김영환)에서 식사를 하며 마쳤다.

지신밟기는 전통적인 한국의 민속 행사로, 악귀를 쫒아내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놀이 이다.

퀸즈한인회 이현탁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인 주도 행사를 헀는데 성공적이었다.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설날 한인들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109경찰서에 감사드린다. 특히 예상보다 많았던 참가자 전원에게 떡국과 잡채를 무료로 대접해 준 함지박식당 김영환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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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9 [00:2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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