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플러싱에서 뺑소니 사고…3세 어린이 숨져

론 김 의원 ‘목격자 신고해 달라'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3/12/02 [01:12]
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플러싱에서 뺑소니 사고…3세 어린이 숨져
론 김 의원 ‘목격자 신고해 달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12/02 [01:12]

  © 뉴욕일보

뺑소니 사고가 발생하자 론 김 의원은 11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목격자들은 의원 사무실로 전화(718-939-0195)하거나 이메일 KimR@nyassembly.gov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론 김 의원 사무실]

플러싱에서 11월 29일 3세 어린이가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검거에 나섰지만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사고는 29일 오후 6시40분께 플러싱 칼리지 포인트 블러바드와 41 애브뉴 앞 도로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4도어 흰색 세단이 길을 건너던 어린이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 어린이는 즉시 뉴욕 퀸즈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뺑소니 사고가 발생하자 이 지역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론 김 의원은 11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목격자들은 의원 사무실로 전화(718-939-0195)하거나 이메일 KimR@nyassembly.gov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욕 경찰 고속도로 순찰대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29일 오후 6시 40분경, 차량(NY 플레이트가 장착된 흰색 인피니티 4도어 세단)이 칼리지 포인트 대로와 41번가 남서쪽 모퉁이에 주차되어 있었다. 차량이 가속하여 주차된 위치에서 차도로 진입했을 때, 서쪽 인도에서 차도로 들어온 보행자 어린이(3세 아시아 소년)를 들이받았다. 이 어린이는 이후 땅에 떨어져 심각한 머리와 신체 외상을 입었고, EMS에 의해 뉴욕 장로교 퀸즈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오후 7시 31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차량은 이후 칼리지 포인트 대로와 피플 애브뉴의 북동쪽 모퉁이에서 발견됐다. 현재로서는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 누가 운전자인지 알 수 없다. 차량은 사업체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12/02 [01:12]   ⓒ 뉴욕일보
 
  • 도배방지 이미지

온라인 광고 순환 예제
이동
메인사진
치아 손상 잦은 노년층, 전악 임플란트로 부담 덜 수 있어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