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6월 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에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굴지의 코린도 그룹의 송은호 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계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20여 명의 역대 수상자들이 한데 모여 장보고 재단의 향후계획, 장학재단, 박물관 운영 보고 및 각나라 수상자들 통한 net work 활용 방안등을 논의했다. 내년 대회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기로 결정됐다. [사진 제공=미주한인이민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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