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해외 수출바우처 영상제작 및 마케팅 수행기관 「메타포」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북미 수출 및 영상 제작, 해외 현지 마케팅 관련하여 뉴욕일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BS스페셜, SBS 특집 다큐멘터리, SBS 세상에 이런일이, SBS 희망TV, YTN 특집프로그램 및 다큐멘터리, MBC, MBN 다큐멘터리 등 우수한 방송 제작을 해온 메타포는 SK스토아 및 K쇼핑 론칭 프로그램 제작 및 롯데홈쇼핑 PGM 등 홈쇼핑 관련영상을 약 15년간 제작해 왔으며 기업홍보 및 제품 세일즈 영상, 수출바우처 해외동영상,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메타포는 자체 생방송 스튜디오를 보유하여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생방송 등 각종 생중계 등의 다양한 온라인 영상관련 서비스 확장을 하고 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메타포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뉴욕일보 최용국 한국지사장(왼쪽), 메타포 김병철 대표(오른쪽)가 포즈를 취했다.
|
메타포는 수출바우처 해외동영상 수행기관으로서 약 4년간 쿠첸, 질경이, 모토벨로, 코엔지, 신화당제약 등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수출관련 홍보, 세일즈영상, 해외 전시영상에 활용하는 고퀄리티의 해외 동영상을 제작 납품하여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메타포는 같은 건물에 라이브 송출과 현장 컷팅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방송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메타포는 라이브 송출과 현장 컷팅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
▲ 가구와 가벽, 소품 배치를 통한 모듈형 무대 세팅으로 다양한 공간 창출이 가능하며, 크로마, 호리존, 블랙배경, 다양한 색조명(스카이패널)을 활용한 배경 공간 연출도 할 수 있다.
|
▲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송출 등 현장 촬영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가천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겸임 교수로 강의하고 있는 김병철 메타포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방송·영상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메타포는 SK, LG, 롯데 등 대기업과 SBS, YTN 등 방송국과의 협업을 통해서 우수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업계에서 단연 돋보이는 포트폴리오를 쌓아왔다”고 강조하며 뉴욕일보와의 글로벌 사업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타포」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국내 유망중소기업의 미국, 캐나다 수출과 현지 마케팅, 그리고 재외동포의 문화교류를 위한 방송 및 영상제작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The New York Korean Daily(뉴욕일보)와 공동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매 년 가을에 뉴욕에서 열리는 미동부추석대잔치 뉴욕한류엑스포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행사 영상 제작에도 「메타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뉴욕일보는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에 대사관 등 정부기관부터 한인 병원, 마트, 상업시설 등에 종이신문으로 무료 배포되고 있으며, 온라인뉴스 사이트, 전자신문, 이메일신문 등으로 LA, 워싱턴, 시애틀, 필라델피아, 텍사스 등 북미 전역의 250만 한인들에게 핵심 매체 및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해외에서 한민족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국의 문화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해외 한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기사 시스템을 준비 중으로 2023년 하반기 론칭 예정이다.
오는 6월 5일, 750만명의 재외동포의 오랜 숙원인 재외동포청이 출범함에 따라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미국, 캐나다와의 경제 및 문화 교류에 「메타포」와 뉴욕일보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메타포
TEL : 02-6123-4200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allido
유튜브 https://www.youtube.com/@meta4000
The Korean New York Daily
Peter Kim
peter@newyor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