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는 24일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에 3,000 달러를 후원했다. 상록회 조원훈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 기부금을 활용하여 사회복지·노인상담·금융관련 지식 향상을 위해 FDIC의 Money Smart Program을 통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뉴밀레니엄뱅크 최현경 베이사이드 지점장,서태교 부행장, 상록회 조원훈 회장,김은혜 사무총장.
△문의: 뉴밀레니엄뱅크 베이사이드지점 347-836-4914 [사진 제공=뉴욕 한인상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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