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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맞아 친한파인 빌 파스크렐 주니어 연방하원의원 (뉴저지 9선거구)이 주최한 축하 행사에 한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빌 파스크렐 의원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신홍규 KAFPA 회장과 빌 파스크렐 의원, 주성배 박사, 제이크 이, 엘리스 소빈 이, 잔 방 변호사등 한인 대표들과 빌 머피 주지사와 뉴저지 패세익 카운티 정치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주성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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