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플러싱 노점상 퇴치 청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샌드라 황 시의원은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유니언 스트리트, 노던불러바드, 샌포드 애브뉴,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 등에서는 2018년 제정된 조례에 따라 면허가 있든 없든 노점상 영업을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점상들이 많이 영업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이의 퇴치를 위한 청원운동을 벌인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샌드라 황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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