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유권자연맹(대표 테렌스 박)은 뉴욕한인체육회(회장 곽우천)의 요청에 의해 오는 6월 23일~25일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협력단체로 동참 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안아메리칸 유권자연맹은 첫째 협력 사업으로 29일 전미체전 장소를 제공한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장(Nassau County Executive Director)과 관계자에게 보내는 공문을 작성하여 월례회에 제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미체전 뉴욕조직위 전창덕 기획단장, 김용선 이사장,곽우천 공동회장, 테렌스 박 대표, 해나 홍 부장, 김일태 추진단장. [사진 제공=아시안아메리칸 유권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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