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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합동 설맞이 민속음악 공연 "자랑스러웠다."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 박정배 변시환 국악인 등 출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01/31 [00:40]

  © 뉴욕일보

2023년 한중 합동 설맞이 민속음악 공연이 26일 플러싱 퀸즈도서관 맥골드릭 미팅룸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뉴욕한국국악원]

 

“Happy Lunar New Year!” 

2023년 한중 합동 설맞이 민속음악 공연이 26일 플러싱 퀸즈도서관 맥골드릭 미티룸(155-06 Roosevelt Ave)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측에서는 두이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고) 유대봉류 가야금 산조 연주), 박정배 국악인(단소 연주)과 변시환 국악인(피리 연주), 박정배-박윤숙 씨의 가야금 산조와 강유선 원장의 설장고 가락 공연, 변시환 국악인의 피리와 윤태석 윤태석 지휘자의 대금 연주(듀엣), 국악합주(아리랑, 도라지, 태평가, 진도 아리랑), 국악찬양, 어린이 북소리(진도북춤) 공연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행사에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 정연숙 이사장, 뉴욕한국국악원 김다혜양, 조성준, 조성원군과 강유선 원장, 박정배 국악인과 변시환 국악인, 한병순 뉴욕한국국악원 이사장,  David Radford 퀸즈공립도서관 맥골드릭 부디렉터, Indra Bala 매니저 등이 참석허요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박윤숙 가야금 명인은 “퀸즈공립도서관 맥골드릭 초청 설맞이 공연을 잘 마쳤다. 앞으로 국악을 통해 세계화 된 우리문화 K-컬쳐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욕한국국악원 연락처: (917)500-1075 두이 박윤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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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31 [00:40]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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