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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변호사 파트너, 나폴리 쇼콜닉(Napoli Shkolnik) 로펌 “쾌거” 3년 연속 美 최고 사고-상해 로펌 선정
식수 납중독 민사소송, 6억2,625만 달러 합의 승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2/01/08 [03:28]

  © 뉴욕일보

교통사고 및 각종 사고-상해 전문 정준호 한인변호사가 파트너로 일하는 ‘나폴리 쇼콜닉 로펌’이 3년 연속 미국 내 최고의 로펌으로 선정되었다. 

미국 법조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간행물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U.S. News & World'는 대량불법행위 집단소송(원고), 의료배임(원고), 사고-상해 등 3개 소송 분야에서 정준호 한인변호사가 파트너로 일하는 ‘나폴리 쇼콜닉 로펌(Napoli Shkolnik)’을 3년 연속 미국 내 최고의 로펌으로 선정했다. 

 

'U.S. News & World'는 이번 발표된 로펌 순위 선정에 대해, “2만2천개 이상의 로펌과 11만5천 명 이상의 개인 또는 대표 변호사 등이 맡은 820만 건 이상의 소송 건을 엄밀히 분석했다. 의뢰인과 변호사에 대한 객관적 평가, 해당 분야 유명 변호사들의 동료 변호사에 대한 평가, 재판 과정의 일환으로 각 로펌들이 제공하는 추가정보 등을 엄격히 분석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걸쳤다”고 밝혔다. 

특히 나폴리 쇼콜릭 로펌은 “1등급 이상 전국 순위를 획득한 로펌 중에서도 2.2% 내에 속한 로펌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최상위권 로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했다. 

 

미국 전역에 수많은 파트너 변호사를 두고 있는 나폴리 쇼콜닉 로펌은 제약 및 의료과실, 환경법, 교통사고 및 각종 사고-상해, 제품 책임분야 등 복잡한 대규모 소송에서 고객 중심 접근방식으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쌓아온 가장 전문성 있는 로펌으로 정평 나있다. 

 

최근에는 미시간주 플린트시를 상대로 식수 납중독으로 피해를 입은 수많은 피해자들이 낸 집단 민사소송을 맡아 지난 12월 18일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플린트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배상금인 6억2,625만 달러 합의 승소를 이끌었다.

‘나폴리 쇼콜닉 로펌’은 미국에서 민권변호사로 유명한 ‘벤 크럼프 로펌’과 지난해 합동법률사무소 개소를 통한 협력을 선언한 후 민권소송 관련 선두 로펌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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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8 [03:28]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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