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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뉴욕일보 최용국   기사입력  2022/01/07 [10:01]

●금요일인 7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 아침 추위가 이어진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상반기 중 양적완화(QE·Quantitative Easing)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양적긴축(QT·Quantitative Tightening)에 나설 것임을 시사.

시장 전망보다 빠르게 긴축이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에 5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가 3.34% 급락한 데 이어 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1.653%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나 연준 의사록이 공개된 직후 1.711%까지 치솟았다. 미국의 빨라진 긴축 시계에 6일 달러당 원화값은 1200선이 깨짐.

 

●미국 의회 폭동사태 1주년을 맞은 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민주주의의 목에 칼을 들이댄 사건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정조준해 비난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금 미국을 분열시키고 있는 것은 민주당과 바이든 대통령이라고 맞받아쳤다.

 

●북한이 개발해 시험발사 단계에 도달한 극초음속미사일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음속의 5배가 넘는 속도로 빠르게 날아가 요격이 매우 어려운 극초음속미사일의 등장은 한반도 유사시 한·미 연합군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

 

●테니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 멜버른까지 날아갔다가 입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다. 비행기를 탈 때만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공항에 도착하니 입국 비자가 취소돼 있었다. 조코비치는 일단 며칠 더 머무르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미국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4백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분당 4백 명이 감염됐다는 얘기인데요.세계보건기구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도를 거론하며 절대 가볍게 봐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갈등 끝에 '원팀'으로 급선회했습니다. 앞서 의총에서는 이준석 대표 사퇴 촉구 결의안 채택 직전까지 논의됐지만,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이 그동안 미움받았던 이유는 국민의 의견을 묵살한 탓이라며 한껏 몸을 낮췄습니다.정부와 시장이 충돌하면 둘 다 망하는데 현 정부가 그랬다며,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서민 울리는 전세사기를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약속했다. 양도소득세·취득세·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제 완화로 시작한 이 후보의 부동산 정책이 월세 세액공제 확대·전세사기 근절 등 민생형 정책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정부가 2~3년간 한시적으로 상속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지금은 1가구 1주택자가 집을 상속받은 경우 주택 지분율 등이 20%를 넘으면 집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간주돼 1주택자 세율(0.6~3%)이 아닌 다주택자 세율(1.2~6%)로 종부세를 내야.

 

●어제(5일) KTX 탈선 사고는 외부 충격 때문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습니다.궤도를 벗어나 열차가 멈추기 3km 전에 이미 바퀴가 빠졌고, 그보다 더 앞선 지점에서 선로를 벗어난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영업시간 제한 조치에 반발하며 밤 9시 이후 가게 간판과 불을 켜놓는 '점등 시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오는 14일까지 9일동안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점등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가 개선안을 내놓지 않으면 더 강력한 단체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1880억원 횡령 사태 여파가 금융권과 금융투자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나은행이 오스템임플란트가 편입된 펀드 상품 가입을 중단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도 판매 중단에 나섰다.

 

●"한국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이 구글이나 메타(페이스북)를 꺾을 수 있는 시대가 분명히 옵니다."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2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매일경제 주최로 열린 'MK CES포럼 2022'에 참가한 안익진 몰로코 대표가 이렇게 말함.그는 실리콘밸리의 공룡 기업들과 세계 시장을 노리는 스타트업 간 기술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자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간집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6일 발표한 1월 첫째 주(12월 29일∼1월 4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편지를 모은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 2022가 막을 올린 5일(현지 시각) 삼성전자 전시관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업계 리더들도 잇달아 방문하며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살펴봤다.

 

●경기 평택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이형석 소방위(51), 박수동 소방교(32), 조우찬 소방사(26)가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를 진압하다 숨져.이들과 함께 화재 건물에 들어간 김 모 소방사(32), 신 모 소방장(43)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

 

●직원을 막대기로 살해한 스포츠센터 대표가 검찰에 넘겨진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7일 살인 혐의를 받는 스포츠센터 대표 A씨(41)를 검찰에 구속송치한다.A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이 운영하던 서대문구 스포츠센터 사무실에서 직원 B씨의 몸을 막대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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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7 [10:01]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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