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에릭 애덤스(Eric Adams) 뉴욕시장은 한인 케빈 김(Kevin Kim, 한국명 김덕언) 변호사를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The Department of Small Business)의 커미셔너로 지명했다.
케빈 김 변호사는 2014년~2016년까지 뉴욕주 주류국(New York State Liquor Authority) 커미셔너를 지냈으며, 2009년에는 퀸즈 19지역에서 뉴욕시의원에 출마했으나 아깝게 석패했었다. [이여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