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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인권운동가로 계속 헌신해 달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마영애 탈북인권운동가 부부 초청만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2/28 [01:12]

  © 뉴욕일보

뉴욕, 뉴저지 일원 동포사회에서 ‘마영애 평양순대’ 사업체를 운영하며 ‘탈북인권운동가이자 사업가’로 잘 알려진 마영애 대표 부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 별장에 초청을 받아 만찬을 나눈 후 기념 촬영했다. 사진 왼쪽부터 마영애 대표 부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마영애 대표, 제프 밴 드류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시절 ‘평생 공로상’과 ‘훈장’을 받았던 탈북사업가이자 인권운동가 마영애 씨는 16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저 겸 집무실인 마라라고 별장에 부부초청을 받아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제프 밴 드류 연방하원에게 마영애 씨 부부를 “재임시절 나의 대북정책을 가장 깊이 있게 잘 이해하고 지지해 온 탈북사업가이자 인권운동가들”이라고 소개한 후,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현 북핵문제를 언급하고 집권시절 톱다운 방식을 다시금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고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마영애 대표 부부에게 “미국 내 탈북민들의 생업과 인권, 탈북민사회를 위해 성공한 사업가로, 인권운동가로 꾸준히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마영애 대표는 북한 조선인민군 ‘531선전대’ 배우를 끝으로 탈북한 후 한국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 상임고문으로 북한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2004년 도미한 후 탈북난민인권협회 미주대표,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 등을 역임하며 북한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뿐 아니라, 탈북자들을 위해 봉사하며 투쟁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탈북인권운동가이다. 그는 생업으로 뉴욕과 뉴저지 등지에 ‘마영애 평양순대’라는 프랜차이즈 사업체를 운영하며 탈북민들의 생업과 인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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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8 [01:1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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