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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30 [09:46]

● 오늘 전국 곳곳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다 눈으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부터는 기온도 크게 떨어지면서 내일은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급락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9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236.60포인트(0.68%) 상승한 35,135.94에 거래를 마쳤다.

 

● 대통령 선거가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이 시점에서 민심을 살펴봤습니다. 저희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 호남에서 지지를 호소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제 대통령,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 가동과 함께 첫 지역일정으로 충청을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신중부시대'를 약속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자신의 영입을 반대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페미니즘과 래디컬리즘(급진주의) 구분을 잘 못 하는 것 같다”며 비판적 목소리를 냈다.

 

● 여야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속위원회를 열어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현행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합의 처리했고 젊은 층의 관심이 큰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를 2023년 1월로 미루는 법안도 함께 처리됐습니다.

 

●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공수처는 이성윤 서울고검장 공소장 유출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을 다시 압수수색 했습니다.

 

● 어젯밤 9시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2천6백 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한 정부는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는 별개로, 이미 우리나라 방역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30일)도 신규 확진자 수는 3,0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정부도 지난 한 주간 코로나 위험도를 최고 단계인 '매우 위험'으로 평가하면서,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유럽을 넘어 북미 대륙 등 사실상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WHO는 돌연변이가 많은 변이라 백신의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며 위험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 올해 부동산 가격 급등 등 재산 증가로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건보 피부양자에서 탈락하는 사람이 2만4000명에 이를 것이란 잠정 집계가 나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약 40% 늘어난 수치다.

 

●고 노태우 씨의 장지가 파주 통일동산 인근 실향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원묘지로 결정됐습니다.고 전두환 씨는 아직 연희동 자택에 안치돼 있습니다.

 

● 7살 아이가 과외 선생님에게 상습적으로 맞아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말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에 아이는 수개월 동안 학대 사실을 숨겼습니다.

 

● 주식 리딩방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 2명 중 1명은 손실을 보거나 사기를 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금융소비자연맹이 주식 리딩방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피해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의 절반은 리딩방의 지시를 따랐다가 투자금을 잃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한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 5살 정도 지능을 가진 AI 가람이 1, 2를 8주간 학습시키며 대화법 변화를 살펴보다가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엄마가 인사를 하자 가람이 1은 반갑다고 말하는 반면 가람이 2는 뭐가 반갑냐며 퉁명스럽게 쏘아붙였다고 합니다.

 

● 우리 기업 문화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연공서열을 삼성전자가 없애기로 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인재를 중용하는 새 인사제도를 발표했는데요. '뉴삼성'을 향한 이재용 부회장의 본격 행보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카카오 기프티콘 상품이 매장에 없으면 바로 환불이 안 되다 보니 비슷한 가격의 다른 상품을 구입하는 게 일반적이죠. 다행히 내년에는 카카오 기프티콘 상품이 매장에 없을 때 현장에서 바로 환불 요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혼자 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보안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서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1인 임차 가구는 도어카메라와 긴급출동서비스 등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에 올라온 매물 광고를 보고 부동산에 찾아갔더니 지금 막 나간 집이라고 해서 허탈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허위 매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규제가 강화된다고 합니다. 거래가 끝난 매물 광고를 삭제하지 않고 방치한 공인중개사에게는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 한국 드라마 '지옥'이 일주일째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개돼 하루 만에 정상에 오른 '지옥'은 다음 날 미국 애니메이션에 1위를 내주기도 했지만 금세 다시 그 자리를 탈환해 지금껏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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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09:4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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