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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 1천억달러 수출+K푸드 세계화 “내가 맡겠다”
H 마트,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MOU)’ 체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18 [06:02]

  © 뉴욕일보

H마트(대표 권일연) 경영진들은 16일, 뉴저지 ‘그랜드(Grand) BK’ 구매본부 접견실에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aT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H마트 경영진의 김마삼 상무, CPO 브라이언 권 사장, CEO 최우진 사장, 권일연 대표이사, aT 김춘진 사장, 심화섭 본부장, 김민호 부장, 이인수 부장, 오신영 차장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대표이사 권일연)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6일, 뉴저지 칼스태드(Carlstadt)에 있는 '그랜드(Grand) BK' 구매본부 접견실에서 상호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전역 71개 H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마켓을 통해 한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케이푸드(K-Food)를 세계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H마트 권일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aT 김춘진 사장님께서 여러 바쁘신 업무일정에도 불구하고, H마트와의 '업무협약(MOU)’을 위해 직접 H마트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H마트가 창설 40년을 앞두고 a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국의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미국 주류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미 수출증대와 한국농수산식품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덧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모든 것이 H 마트를 관심어린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미주동포사회와 고객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H 마트의 성장을 동포사회와 고객들의 몫으로 돌렸다. 

 

aT 김춘진 사장은 답례 인사를 통해 “미국에 계신 동포들께서 한국의 농수산식품을 많이 애용해 주셔서 대미 수출증대를 가져올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우리나라 먹거리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가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의 K-팝과 영화, 드라마가 글로벌 문화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이야말로 케이푸드(K-Food)를 세계화시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H마트가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수출목표 1천억 달러 달성을 위한 허브기능과 견인차적인 역할을 반드시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T 김춘진 사장은 이어 “장차 대한민국이 농수산식품 강국이 될 수 있도록 H마트를 비롯해 250만 재미동포사회가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하고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하고 공식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히고, “뉴욕주에서도 한인정치인들이 나서 K-Food ‘김치의 날’을 제정해 줄 것”을 심심 당부했다. 

 

현재 미국 전역 71개 H마트 매장에서는 ‘한국농식품 대규모 판촉전’이 진행되고 있다. 각 지역 H마트 특정매장에는 ‘케이푸드(K-Food) 홍보관’이 설치되어 있고, 한국산 배를 비롯해 김치, 인삼, 장류 등 130여 품목에 대한 판촉 및 홍보전이 개최되고 있다. 특히,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제리코점과 뉴저지 리지필드점 ‘케이푸드(K-Food)홍보관’에서는 12월 2일까지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H 마트를 애용하는 고객들이 ‘케이푸드(K-Food) 홍보관’을 방문하여, 부스에 준비된 인스타그램 사진 프레임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어카운트에 @hmartofficial를 태그하여 포스팅한 후 ‘H마트’ 직원에게 인증하면 무료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번 이벤트는 사은품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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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8 [06:0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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