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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먹자골목 ‘문화의 거리’로 탄생 오픈스트리트 ‘가을 재즈페스티벌’ 마쳐
코로나19 불황 극복, 한인상권 활력에 큰 기여했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0/27 [00:23]

  © 뉴욕일보

지난 10월 3일, 10일, 17일에 이어 24일 ‘먹자골목 가을 재즈 페스티벌’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는 ‘지나 & 후나 콰르텟(Jina & Hoona Quartet)’ 재즈보컬, 사진 왼쪽부터 테너 섹스폰 Ryoju Fukushiro, 드럼-Ji Kim, 보컬 재즈가수 후나, 베이스 기타-Kenji Tokunaga, 보컬 재즈가수 지나, 피아노-John Colonna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가 주최하고 퀸즈한인회(회장 존 안)가 주관한 먹자골목 ‘가을 재즈 페스티벌’이 10월 3일, 10일, 17일에 이어 24일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4일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 8시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 속에 30여 분 간의 연장공연이 펼쳐졌다. ‘지나 & 후나 콰르텟(Jina & Hoona Quartet) 보컬’의 대표싱어인 후나와 지나는 마지막 앵콜 송으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두엣으로 열창하며 재즈 음악의 진수를 마음껏 뽐냈다.

 

이날 후나 씨는 How deep is the ocean, Moody’s mood for love, 아리랑, My funny valentines, Anthropology, Fever 등을 열창했고, 지나 씨는 Agua de beber, How high the moon, Over the rainbow 등을 불러 코로나로 지친 한인동포들과 이웃들에게 재즈가락의 흥겨움을 선사했다.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 김영환 회장은 “그동안 먹자골목 오픈 스트리트 ‘가을 재즈 페스티벌’에 많은 동포들과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흥겨운 재즈의 운율과 리듬을 즐기면서 코로나로 지친 우울함과 답답함을 모두 떨쳐버리셨기를 바란다”며 마지막 인사말을 전하고, “먹자골목 오픈 스트리트에 마련된 상설무대에 출연을 원하는 아티스트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먹자골목 오픈 스트리트 상설무대 출연 신청: 646-610-2622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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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7 [00:23]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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