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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에 최선”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출범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0/24 [01:54]

  © 뉴욕일보

20기 뉴욕평통은 22일 플러싱 코로나메도우 파크에 있는 테라스 온 더 파크 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국의 민주평통과 발맞추어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종원, 이하 뉴욕평통)가 22일 돛을 올렸다.

20기 뉴욕평통은 22일 플러싱 코로나메도우 파크에 있는 테라스 온 더 파크 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국의 민주평통과 발맞추어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20기 뉴욕평통 출범식에는 한국 민주평통 이석현 수석부의장이 참석, 평화통일 강연회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강준화 운영위원, 이종원 뉴욕협의회장, 이에스더 상임의원, 김도형 미주간사 등 4명의 간부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양호 19기 회장이 이종원 20기 회장에게 뉴욕평통기를 전달했다. 

 

  © 뉴욕일보

이종원 뉴욕평통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기를 인수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다.

이종원 20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도정에 뉴욕의 50만 동포가 앞장서면 미주 250만 동포가 움직이고, 미주가 움직이면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는 물론, 남북한 7천만 겨레의 소망이 현실로 바뀔 것이다. 오늘 그 첫걸음을 뗀다는 자긍심으로 제20기 민주평화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우리 모두 손에 손 잡고 평화를 향한 여정에 함께 하자”고 외쳤다.

 

최광철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전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선언 △비핵화, 인도적 지원, 이산가정상봉, 제재 해제 이슈 등을 상시 소통해 나갈 워싱턴-평양 북미연락사무소 설치 △북한여행 금지조치 해제 검토 등을 요구하는 역사적인 한반도평화법안 HR 3446의 지지를 위해 미국의 모범적 유권자로서 모든 자문위원들의 큰 역활을 기대한다. 새역사를 만들 제20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뉴욕협의회의 큰 화합과 성취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이번 제20기 활동 목표를 바탕으로 동포사회에 우리 정부의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과 원칙을 전파해 주고 재외동포들의 평화통일 의지를 함양하는데 적극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평화통일은 역사가 부여한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의무이다. 제20기 뉴욕평통의 왕성한 활동으로 뉴욕일원 한인들에 통일에 대한 이해 증진과 통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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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4 [01:54]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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