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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먹자골목 상권에 활력을
10월 일요일마다 재즈페스티벌, 문화거리로 거듭나
3, 10, 17일 이어 24일 오후 6시~8시 마지막 공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0/20 [02:12]

  © 뉴욕일보

지난 3일, 10일에 이어 17일 ‘먹자골목 가을 재즈 페스티벌’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는 ‘지나 & 후나 콰르텟(Jina & Hoona Quartet)’ 재즈보컬, 사진 왼쪽부터 드럼-Ji Kim, 메인보컬싱어 재즈가수 후나, 베이스 기타-Kenji Tokunaga, 피아노-John Colonna

 

뉴욕 플러싱 ‘먹자골목 가을 재즈 페스티벌’이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가 주최하고 퀸즈한인회(회장 존 안)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0월 3일, 10일에 이어 17일 오후 6시~8시 먹자골목 150가와 149플레이스 사이 바튼 애브뉴 선상 오픈 스트리트(Open Street)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퀸즈칼리지 재즈 퍼포먼스 석사학위를 취득한 재즈가수 Hoona Kim 씨가 출연해 You gotta be,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Calling you, George porgy 등을 열창하며 흥겹게 먹자골목의 가을 하늘을 마음껏 수놓았다. 

 

이날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 김영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지친 동포사회와 지역사회를 위로하고, 먹자곡목을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로 만들어가기 위해 첫 발을 내딛은 ‘먹자골목 가을 재즈 페스티벌’을 성원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24일 마지막 공연에는 더 많은 동포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흥겨운 ‘재즈의 운율과 리듬’을 마음껏 즐기면서 코로나19를 저 멀리 떨쳐버리자”며 초청 인사를 전했다. 

 

10월 3주 연속 싸늘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동포사회를 위로하고 먹자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는 ‘지나 & 후나 콰르텟(Jina & Hoona Quartet) 보컬’은 오는 24일 일요일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4일 마지막 공연에는 ‘지나 & 후나 콰르텟’ 보컬의 대표싱어인 후나와 진나가 모두 출연해 재즈 음악의 진수를 뽐내며 먹자골목의 가을밤을 흥겨운 리듬으로 가득 채우게 된다. 이날 후나 씨는 How deep is the ocean, Moody’s mood for love, 아리랑, My funny valentines, Anthropology, Fever를, 지나 씨는 Agua de beber, How high the moon, Over the rainbow 등의 노래를 열창하며 재즈가락의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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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02:1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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