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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럭셔리 전기차 'GV60' 공개…다이내믹한 볼륨감 역동적 디자인
사람과 차의 교감…얼굴인식·지문인증 시스템 갖춰 키 없어도 시동·주행 가능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0/08 [23:23]

  © 뉴욕일보

제네시스 브랜드가 전동화 비전의 새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를 지난달 29일 전면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9월 29일 세계 최초로 ‘GV60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온라인 행사를 갖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론칭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당신과 교감을 위해’라는 주제로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주요 기능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고,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량을 의인화한 내레이션을 통해 제네시스가 선사할 럭셔리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장재훈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임을 강조했고,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기능 등을 장착한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전기차 제네시스 ‘GV60'는 기존 내연기관 라인업의 차명과 동일한 체계를 따르고 있고 별도의 전기차 구분을 하지 않는 네이밍 철학에 맞춰 차명을 'GV60'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제네시스 전기차 'GV60' 외형 바디 디자인 특색

'GV60'의 외형 바디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 우아함을 바탕으로 럭셔리 전기차의 기준을 제시했고, 쿠페형 스타일의 가장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해 냈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했고, 두 줄의 디자인은 'GV60'가 빠르게 지나쳐 가더라도 한 눈에 제네시스임을 보여주는 심벌을 강조하고 있다. 

또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한 신규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 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 감각을 구현해 냈다. 또 전기차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전용 전기차다운 깔끔한 인상을 완성해 냈고, 후드에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나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을 적용했다. 

이밖에도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igital Side Mirror),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등 외관과 조화를 이룬 전동화 요소가 적용되어 있다.

 

◆ ‘GV60'의 실내 디자인 기능성과 럭셔리 구현

'GV60'의 실내는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미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제네시스만의 섬세함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먼저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크리스탈 오브제(Objet)로 고객에게 심미적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면서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GV60'의 핵심적인 기능 중의 하나인 크리스탈 스피어는 디자인 요소뿐 아니라,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써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적 요소이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했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했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자인 이상엽 전무는 “'GV60'는 제네시스가 비전선포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약속한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담은 첫 전기차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제네시스만의 우아한 방식으로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글로벌한 하이테크 럭셔리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V60', 사람과 차량의 교감을 가능케 한 혁신적 기술 적용

제네시스는 첫 전기차인 ‘V60’ 차량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디지털 키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한층 차별화된 전기차 운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먼저 ‘페이스 커넥트’ 기능은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특히 얼굴 인식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안경이나 모자를 쓰더라도 운전자 얼굴을 정확히 인지해 낸다. 또 얼굴 인식을 통해 사용자가 파악되면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 업 디스플레이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이 해당 사용자가 사전에 저장한 개인 프로필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차량이 탑승자를 알아보는 듯한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 ‘지문 인증 시스템’은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문 인식만으로도 차량의 시동과 주행이 가능하게 돼 키 없이도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해준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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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8 [23:23]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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