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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규 농특산물 7종 미국 수출길 올라
서산 특산품 수출길이 열려
 
허준혁   기사입력  2021/09/06 [20:02]

충남 서산시의 우수 농특산물 7종이 미국 수출을 위해 부산항에서 6일 선적된다.

6일 시에 따르면 품목은 고구마호박죽, 호박즙, 표고버섯장아찌, 꿀생강차, 흑미조청, 생강조청, 모시송편 등으로 약 3700만원 상당이다.

7종은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것으로, 지난 3월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5월 울타리USA와 업무 협약 체결 등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성과다.

농특산물은 10월 8일부터 3일간 현지 판촉전을 통해 미국 전역에 소개될 예정이다.

LA, 라미라다, 토랜스 3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미국 최대 한국 농식품 온라인몰인 울타리몰을 통해 판매된다.

시는 지난 1월, 1억 5000만원 상당의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 15종의 서산 농특산물을 미국에 수출, 큰 호응 속 완판 시킨 바 있다.

4월부터 8월까지는 감태, 생강한과 등 8개 품목, 약 89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추가 선적하기도 했다.

시는 새롭고 특색 있는 품목을 통해 다시 한번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략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서산의 우수 농산물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 동남아 등 새로운 해외 판로 확장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말까지 약 2000만원의 농특산물을 추가 선적 할 계획이다.

  © 허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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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6 [20:0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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