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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에 “박수”
21희망재단, 장학금 1만 달러 기부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7/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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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 26일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김용선 장학위원장, 앤드류 박 변호사, 변종덕 이사장. [사진 제공=21 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6일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 장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장학기금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은 올해로 9년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1희망재단의 김용선 장학위원장은 “최근 이사회 모임에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번째 앤드류 박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1.5세 한인변호사가 이처럼 장기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앤드류 박 장학재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지난 해부터 자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21희망재단이 2년째 저희 장학재단을 지원하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며 “저 역시 힘 닿는데까지 장학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은 총 8명에게 2만40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설창 앤드류 박 장학금 신청은 18일에 마감했으며 최종 장학생 명단 발표는 개별통지 및 한인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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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00:49]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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