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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대출·예금 모두 3~4배 성장
인수/합병 7주년 맞은 뉴밀레니엄뱅크, 새 도약 다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6/17 [03:31]

  © 뉴욕일보

뉴밀레니엄뱅크 허홍식 행장은 1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인수/합병 7주년 기념 동포언론사 간담회를 갖고, “뉴밀레니엄뱅크는 고객의 힘이 되는 은행, 고객과 마음이 통하는 은행,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3년 연속 SBA 금상 수상

2014년 6월 12일, 순수 동포자본(100%)에 의해 인수된 뉴밀레니엄뱅크(New Millennium Bank, 이사장 김동환, 행장 허홍식)가 올해로 인수/합병 7주년을 맞이했다. 

허홍식 뉴밀레니엄뱅크 행장은 15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브리지 플라자(Bridge Plaza) 본점 대회의실에서 동포언론사 초청 간담회를 갖고, “연간 2백80만 달러에 달하는 적자은행을 인수 한지 7년 만에 올해 말쯤 연간 6백50만 달러가 넘는 흑자가 예상되는 은행으로 전환시켰다. 인수 당시 1억7천만 달러에 불과했던 자산을 5억2천만 달러로 끌어올렸고, 대출은 1억3천만 달러에서 3억8천만 달러로 증가시켰고, 예금은 1억5천만 달러에서 4억6천만 달러로 성장한 중견은행이 되었다”고 밝혔다. 

 

허홍식 행장은 이어  “뉴밀레니엄뱅크가 이룬 이 모든 성과는 고객 여러분과 동포사회의 관심과 사랑의 덕분이라는 것을 임직원들은 잘 알고 있다”면서, “고객의 힘이 되는 은행, 고객과 마음이 통하는 은행,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며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현재 뉴저지에 본점과 4개 지점, 뉴욕 3개 지점 포함 총 7개의 지점을 두고 있고, 오는 가을쯤에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새 지점을 오픈한다. 이 외에도 텍사스 달라스와 워싱턴주 시애틀에는 대출사무소(LPO)가 개설되어 있어 현지 고객들에게 밀레니엄뱅크만의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뉴밀레니엄뱅크는 SBA가 선정한 뉴욕지역 우수 SBA 대출은행으로 인정받고 있고, 2016년과 2017년, 2018년 3년 연속 SBA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SBA 전문 인력과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춘 은행으로 널리 정평 나 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분기별 금융기관의 자산 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평판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바우어 파이낸셜(Bauer Financial)’으로부터 2018년 2, 3, 4분기, 2020년 4분기, 2021년 1분기 연달아 최우수등급은행(5 Star)으로 선정됐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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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03:31]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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