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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 美수출 길 뚫고 또 뚫는다
Find New York 프로그램 전격 추진… 신규 거래선 찾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4/07 [07:16]

  © 뉴욕일보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코로나로 막힌 신규 거래선 찾기 지원사업인 “Find New York”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는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 관계자들 [사진 제공=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 관계자들]

aT 뉴욕지사, 신규 수출업체 매칭 온라인  수출상담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본부장 심화섭)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한국을 비롯한 해외 출장길이 막힌 지 어느새 일 년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화상상담에 기반한 새로운 거래선 발굴 지원사업인 ‘Find New York’ 프로그램을 전격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 국면에서 온라인 화상상담은 거래선 발굴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aT 미주지역본부가 추진하는 ‘Find New York’ 프로그램이 눈길을 끄는 까닭은 실질적인 바이어 수요기반 확충뿐 아니라,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거래선 발굴에서부터 현지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aT 미주지역본부의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거래 성사율을 높여주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심화섭 aT 미주지역본부장은 “비대면·언택트의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장점도 분명히 있다. 코로나 이후에도 온라인 기반 거래선 발굴 수요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Find New York’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구매를 희망하는 농식품 샘플을 상담회 전에 바이어들에게 미리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욱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라벨링변경, 포장개발, 유통매장 판촉지원 등과 같은 지원업무를 통해 거래 성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Find New York’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한국에 있는 신규 수출업체 발굴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업체는 aT 뉴욕지사 이메일 ‘newyork@at.or.kr’로 사업자 정보, 수입 희망품목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문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 뉴욕지사 이인수 부장(212-889-2561), 뉴욕지사 이승연 대리(212-889-2561)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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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07:1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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