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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시장의 미래를 선도 한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전기 컨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출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4/07 [06:56]

  © 뉴욕일보

고품격의 우아한 역동성을 자랑하며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담아 탄생한 전기차 기반의 GT 쿠페 컨셉트카 ‘제네시스 엑스’의 바디 실루엣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제네시스만의 비전과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담아 탄생한 전기차 기반의 GT 쿠페  컨셉트카인 ‘제네시스 엑스’를 지난달 30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네시스 엑스’는 뉴욕 컨셉트, GV80 컨셉트, 에센시아 컨셉트, 민트 컨셉트에 이은 5번째 컨셉트 차량으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본질적 요소를 극적으로 담아낸 컨셉트카이다.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 명에 숨겨진 영웅(Hidden Hero)을 상징하는 ‘엑스(X)’를 붙여 완성시켰다고 한다.

 

제이 창(Jay Chang) 제네시스 브랜드 글로벌 대표는 "‘제네시스 엑스’ 컨셉트 차량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 언어의 진수를 극적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가 걷고 있는 진보적이고 대담한 여정의 화신인 전기차 기반의 ‘제네시스 엑스’ 컨셉트카를 바탕으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미래 디자인 비전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실장은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의 고유 디자인 언어인 애슬레틱 엘레강스의 진수를 구현해 내고 있다. 대표적인 투라인 테마와 지속 가능한 럭셔리는 제네시스가 채택하는 미래형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의 청사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고품격의 우아한 역동성을 지닌 ‘제네시스 엑스’의 바디 실루엣 

‘제네시스 엑스’의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격과 자부심을 나타내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가르는 두 줄짜리 헤드램프가 어우러져 낮으면서도 넓은 실루엣을 형성하고 있다. 

두 줄로 늘어선 쿼드램프는 제네시스의 비할 데 없는 기술과 디자인의 우수함을 나타내고 있고, 제네시스의 상징인 크레스트 그릴의 날카롭고 복잡한 금속구조는 3차원의 G-Matrix 패턴이 적용되어 미래형 전기차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켜 주고 있다. 

또한, 후드와 펜더를 통합해 패널의 오 정렬을 방지하는 단일 패널기반 크램쉘(Clamshell) 후드를 만들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하단 프론트 에어 벤트 흡기구는 얇고 정교한 메쉬 형태가 적용되어 견고한 인상을 주면서도 차량의 냉각, 공기흐름 촉진, 공기저항 감소, 마일리지 연장 등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바디 측면은 긴 후드와 짧은 후드가 달린 기존 GT모델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고,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로 이어지는 두 줄로 된 램프가 인상적이고, 측면을 따라 이어지는 아치형 포물선과 펜더의 볼륨감은 역동적이면서도 최대한의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타이어 휠은 터빈형 알로이휠에 2단 스포크 5개를 접목해 콘셉트카의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고, 브레이크 캘리퍼의 라임엑센트는 ‘제네시스 엑스’ 컨셉카의 고성능을 크게 부각시켜 주고 있다. 

말굽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후면 디자인 또한, 심플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며, 볼륨감 있는 펜더는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 헤드램프와 같이 두 줄로 늘어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일라이트는 전면 디자인과 일체감을 자아내면서 투 라인의 심미성을 살린 디퓨저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내고 있다.

 

  © 뉴욕일보

운전자 중심의 첨단 운영체제와 프리폼(Free-Form)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안전주행의 최적화와 하이테크 분위기의 여백미를 살린 ‘제네시스 엑스’ 실내 공간

 

◆ 프리폼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안전주행의 최적화와 하이테크 분위기의 여백미를 살린 실내 공간

‘제네시스 엑스’ 컨셉트카의 내부는 화이트 스페이스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운전자 중심의 첨단기능을 갖춘 운영체제와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다. 운전석은 스카치 브라운, 조수석은 오션 웨이브 색조를 입혀 공간을 차별화했고, 대시보드는 마치 승객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플로팅 센터 콘솔과  연결되어 있어 ‘제네시스 엑스’가 지닌 고유의 디자인을 강조해 내고 있다. 

특히 사이드 윈도우 몰딩은 승객을 에워싸는 슬림하면서도 투 라인 개념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어 차량 외부 디자인과 일체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밖에도 버킷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는 주행의 최적화를 이루고 있고, 노출된 시트프레임은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냉 온방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관리하는 프리폼(Free-Form) 디스플레이와 주행 모드 설정을 통합한 ’크리스탈 스피어 일렉트로닉 시프트 레버’는 첨단 하이테크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고, 고급스러운 내부 소재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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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06:5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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