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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식품 대미 수출 고공행진
1~2월 전년대비 18.2%↑ 2억4천만 달러 달성 aT 뉴욕지사 다각적 바이어 지원사업 “주효”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3/29 [23:52]

  © 뉴욕일보

월마트, 코스트코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 라면

aT 미주지역본부(본부장 심화섭)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 중심의 ‘언택트 식문화’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맞추어 인기 있는 ‘한국산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품목을 선정해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화섭 aT 미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상황이 2021년 상반기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번 판촉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지난 2월말부터 시작한 ‘한국산 가정간편식(HMR)’ 판촉활동을 Amazon, Walmart 온라인 매장과 Fairway Market, T&T, Food Bazaar, H Mart, Lotte Plaza 등 오프라인 유통매장을 활용해 현지인들의 소비 의향이 높아 꾸준한 인기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라면류, 삼계탕, 떡볶이’ 등을 중심으로 오는 8월까지 지속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농산물 대미 수출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1월~2월말까지의 단기 수출액만도 전년대비 18.2% 증가한 2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김치(108%), 라면류(56.3%), 삼계탕(51.5%), 쌀 가공식품(29%) 등이 크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T 뉴욕지사는 이러한 연초 상승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한국산 농산물 수입에 따른 물류, 통관, 판매, 마케팅 등 바이어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관련: aT 뉴욕지사 212-889-2561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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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23:5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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